리그오브레전드

데토네이션 게이밍, 냉동 즉석식품 홍보 특별 사이트 오픈

Talon 2022. 1. 28. 16:00

데토네이션 게이밍이 파트너 기업의 냉동 즉석식품 특별 사이트를 통해 독특한 재미를 선보였다.

일본의 e스포츠 팀 데토네이션 게이밍은 최근 팀 공식 홈페이지에 마루하니치로 주식회사의 냉동 즉석식품 브랜드인 ‘와일 디시’와의 콜라보레이션 페이지를 제작, 공개했다.

‘와일 디시’ 콜라보레이션 페이지는 ‘게이머의 추천 식사’를 콘셉트로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선수들이 추천하는 ‘와일 디시’의 냉동 즉석식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 중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의 ‘에비’ 무라세 슌스케와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는 ‘파와 소금으로 맛을 낸 갈비 볶음밥’을, ‘세로스’ 요시다 쿄헤이는 ‘구운 돼지고기 볶음밥’을 추천 상품으로 소개했다. 또한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김치 돼지 볶음밥’ 또는 ‘소갈비구이 볶음밥’, ‘마늘 볶음밥’ 등 '와일 디시'의 주력 상품들을 소개하며 영상 인터뷰를 통해 각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과 마루하니치로 주식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유니폼에 ‘와일디시’ 로고를 노출시키고 있으며,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 선수 등이 스폰서 제품을 먹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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