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샌박이 KT전을 앞두고 ‘카엘’ 김진홍이 코로나19에 감염됨에 따라 추가 긴급 콜업을 진행했다.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4일차 1경기에서 리브 샌박과 KT가 맞붙는다.
리브 샌박은 ‘하울링’ 전호빈-‘함박’ 함유진-‘텐텐’ 강준-‘엔비’ 이명준-‘프로브’ 손민형이 KT를 상대한다.
이에 맞서는 KT는 ‘라스칼’ 김광희-‘커즈’ 문우찬-‘빅라’ 이대광-‘에이밍’ 김하람-‘라이프’ 김정민이 출격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이려고 한다.
KT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기에 리브 샌드박스에 더 큰 비상이 걸린 가운데, 두 팀의 대결은 5시에 시작될 1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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