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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 캐스터 "페이커는 이번 MSI서 LCK가 드리는 선물"

Talon 2022. 5. 6. 15:00

T1이 상반기 시즌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기 위해 MSI라는 마지막 과제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전용준 캐스터가 해외 팀들에게 멋진 조연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6일 LCK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고의 팀은 T1이니까’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부산에서 누구도 T1 선수들을 막을 수 없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먼저 전용준 캐스터는 “전승과 V10, 다른 지역에서 누가 나오는지는 아무 상관없다. 어차피 우승은 T1" 이라며 T1의 우승을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용준 캐스터는 선수들의 로스터를 설명하며 T1이 세계 최강임을 이야기했다. 그는 “LCK 파이널 MVP 오너. 이 선수와 상대할 때 강타는 잊어야 한다. 어차피 사용하지 못한다”라고 알렸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최고의 선수가 있어야 될 곳은 T1이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전용준 캐스터는 “요즘은 T1이 최고의 팀이기 때문에 구마유시와 케리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구마유시와 T1이 있기 때문에 T1이 최강의 팀이 된 것인지 헷갈릴 정도이다”며 두 선수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우스’ 최우제와 관련해 전용준 캐스터는 “2004년생 제우스. 이 기세 그대로라면 현역 선수는 말할 것도 없고 현재 프로게이머 준비 중인 선수들이 은퇴할 때 까지 탑은 제우스가 지배할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서 전용준 캐스터는 “불사대마왕 페이커는 이번 MSI서 LCK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선물이다”며 “페이커의 출전으로 인해 더욱 MSI에 참가하고 싶어 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여러분을 MSI라는 큰 대무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만들어 드리겠다. 어차피 언제나 주연은 페이커다”라고 덧붙였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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