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MSI] A조서 T1-사이공 생존하며 럼블 스테이지 진출 팀 모두 가려져

Talon 2022. 5. 16. 12:10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 A조 경기에서 T1이 예상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사이공 버팔로(이하 사이공)는 2승을 추가하며 2위에 올랐다.

15일 부산광역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4일차가 진행됐다. 이날 A조 2라운드 6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T1이 3경기 모두 승리를 기록하며 그룹 스테이지를 전승으로 마쳤다.

 

1경기로 치러진 팀 에이스 대 사이공의 대결은 초반 교전 상황을 제압하며 앞서 나간 사이공이 주요 오브젝트를 다수 챙기며 이익을 키워나갔으며, 교전서도 팀 에이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킬 포인트를 더한 뒤 드래곤 둥지와 하단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된 마지막 교전을 압도, 2라운드의 첫 승리를 기록했다.

 

2경기로 치러진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이하 DFM) 대 T1의 대결은 초반 합류전 구도에서 DFM이 포인트를 챙겼으나 바로 T1이 따라잡은 뒤 경기를 뒤집고 교전 상황마다 이득을 챙기며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앞서 나갔으며, 바론 버프를 두른 뒤 교전서 에이스를 띄우며 4승으로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3경기로 치러진 사이공 대 DFM의 대결은 초반 빠르게 이득을 챙긴 사이공이 일방적으로 가져가는 듯했으나 오공과 벨코즈가 잘 성장한 DFM이 공격을 주도하며 분위기를 자신들의 것으로 가져와 차이를 벌렸다. 그러나 DFM이 결정타를 제대로 날리지 못하는 사이 전열을 가다듬은 사이공이 조금씩 차이를 줄이더니 몇 차례의 교전을 통해 경기를 뒤집고 에이스를 띄우며 역시 4승으로 DFM을 밀어내고 럼블 스테이지로 합류했다.

 

4경기로 치러진 T1 대 팀 에이스의 대결은 선취점을 팀 에이스에 내주기는 했으나 중앙 지역서 첫 킬을 챙긴 T1이 세 라인 모두에서 킬을 추가하며 자신들의 페이스로 경기를 가져왔으며, 파이크는 물론 카이사도 맵을 돌아다니며 공격에 힘을 보태며 차이를 빠르게 벌리고 바론 버프를 두른 후 교전서 승리, A조 1위까지 확정 지었다.

 

5경기로 치러진 DFM 대 팀 에이스의 대결은 경기 초반 DFM이 빠른 움직임과 교전의 승리를 바탕으로 앞서 나갔으나, DFM이 드래곤을 치는 것을 노려 팀 에이스가 몰래 바론으로 이동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하면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중요한 타이밍에 교전서 승리하며 세번이나 바론 버프를 두르는데 성공한 팀 에이스가 결국 대 역전극으로 첫 승리를 챙기며 대회 일정을 마쳤다.

 

6경기로 치러진 사이공 대 T1의 대결은 경기 초반 사이공의 기습을 T1이 잘 흘려내며 선취점을 챙긴 뒤 술래잡기 생존과 1:2 교전 승리 등 위기 상황을 잘 이겨내고 빠르게 이득을 더해 사이공의 역전 시도를 무위로 돌렸으며, 이후 주요 교전서 상대를 압도하며 21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그룹 스테이지를 전승으로 마쳤다.

이로써 그룹 스테이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며 T1과 사이공, 로얄 네버 기브업과 PSG 탈론, G2 e스포츠와 이블 지니어스가 럼블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럼블 스테이지는 오는 20일부터 5일에 걸쳐 더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서 상위 네 팀이 마지막 우승자를 결정할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된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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