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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PL 슈퍼 스타 '우지' 젠쯔하오, EDG 합류 공식 발표

Talon 2023. 6. 10. 18:30

'우지' 젠쯔하오가 EDG의 바텀 라이너로 복귀한다.

10일 오후 중국 LPL팀 중 하나인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은 공식 SNS를 통해 LPL 간판스타 중 한 명인 '우지' 젠쯔하오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우지'는 1년 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프로씬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2012년 스타 혼 로얄 클럽을 통해 데뷔, OMG와 뉴비를 거쳐 로얄 네버 기브업(RNG)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던 '우지'는 2020년 6월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개인 방송을 하던 '우지'는 2021 시즌 이후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통해 프로씬에 복귀하였으나, 반년 만에 팀과 계약을 종료했다.

 

은퇴가 아닌 휴식기를 보내게 된 '우지'를 둘러싸고 LPL 개막 직후 '리브' 후홍차오의 공석을 '우지'가 채울 것이란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EDG의 구단주는 '우지'의 시그니쳐 챔피언인 베인에 유미가 탄 영상을 업로드했고, 선수들도 '우지'의 SNS를 팔로우하는 등 공식 발표 전에도 여러 시그널이 있었다.

 

한때 RNG의 간판 스타였던 '우지'가 라이벌 팀인 EDG 합류는 중국 내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로써 '우지'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메이코' 톈예와 바텀 듀오로 다시 한번 함께하게 됐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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