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브리온이스포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팀 ‘OK저축은행 브리온’ (이하 ‘브리온’)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을 밝혔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0억병 이상, 세계인이 즐기는 ‘스파클링 멀티비타민’으로 하루 1병만으로도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드링크이다.

 

다양하고 유쾌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대세 ‘모델’과 함께하는 광고 등으로 MZ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이스포츠 대회 후원에 이어 ‘브리온’과의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더욱 젊고, 생기 넘치는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리온’의 박정석 단장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특유의 유쾌한 마케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도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이스포츠 팬들이 더욱더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오츠카의 인경연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동아오츠카는 오래전부터 국내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에 ‘OK저축은행 브리온’과 파트너십을 계기로 오로나민C의 좋은 성분과 텐션이 이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최근 오로나민C 브랜디드 e스포츠 대회인 '오로나민C그니처 시즌2'등을 통해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출처 : 포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