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金2 銀1 銅1' e스포츠 종주국 위상 확인한 항저우 AG [꼬꼬갓과 무빙진의 롤드컵 엿보기①]

Talon 2023. 10. 14. 17:50

5년 만에 한국에서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이 다시 열립니다. 9개 지역 22개 팀들이 모여 전세계 LOL 최강팀을 가리는 롤드컵은 지난 10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1월 19일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결승전으로 막을 내립니다. 

'롤드컵'은 올해로 13주년을 맞았는데요. 전세계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아주 큰 대회입니다.

OSEN은 2023 롤드컵의 재미와 흥미를 더 돋기 위해 e스포츠 업계의 소문난 입담꾼과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이동진 캐스터와 고수진 LCK 해설위원이 이번 2023 롤드컵 분석에 나섰습니다. 

 

우선 첫 번째 순서는 본격적으로 롤드컵 엿보기에 앞서 지난 9월  e스포츠 팬분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 항저우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정리해 볼까 합니다. e스포츠 종주국, e스포츠 발원지라 불리는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e스포츠가 정식종목이된 이번 대회에서 금2 은1 동1의 성적을 냈는데요. 

 

https://tv.kakao.com/v/441696756

FC 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V,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출전한 네 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면서 e스포츠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이동진 캐스터와 고수진 해설위원이 꾸려본 롤드컵 엿보기 들어보실까요.

 

-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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