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컵’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개발사인 캡콤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격투게임 대회로, 매년 전 세계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레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그룹 스테이지 4승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승자조에 진출했으며, 승자 8강과 승자 4강에서 일본의 '후도'와 '쥬시조' 선수를 연이어 격파하며 승자조 결승에 올랐다. 승자조 결승과 패자조 결승에서는 아쉽게 패배하여 최종 3위를 기록했지만, 상금 5만 달러(한화 약 7,200만 원)를 획득하는 성과도 이뤘다.
이번 ‘캡콤컵 11’에서의 성과를 통해, 레샤는 ‘EWC 2025’ ‘스트리트 파이터 6’ 종목의 본선 출전권도 확보했다. EWC는 전 세계 e스포츠 최강 클럽들이 모여 경쟁하는 최고 규모의 세계 대회로, ‘스트리트 파이터 6’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지난 23년 6월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6으로 프로무대에 첫 데뷔해 2년도 안 돼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격투게임 천재’ 레샤 선수가 ‘EWC 2025’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레샤 선수는 지난해 '캡콤컵 10'에서 5위를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 혜성같이 등장한 격투게임 신예다. 같은 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EWC 2024’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Top 9를 기록해 세계적인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DRX의 양선일 대표는 “레샤 선수가 ‘캡콤컵 11’에서 선수 본인의 최고 성적인 세계 3위를 거두고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EWC 2025’ 출전권을 확보한 것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격투게임 e스포츠의 도약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DRX는 앞으로도 레샤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해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EWC 2025’에서도 더욱 다양한 종목 출전과 탁월한 성과를 거두겠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프리미어 e스포츠∙게이밍 그룹 DRX는 2022년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열풍을 만들며 ‘롤드컵(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현재 LoL,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철권, e풋볼, FC온라인 등 9개 종목의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포르쉐, NISSIN, RAZER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년간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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