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정재성

Talon 2025. 11. 20. 12:2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Foxy9 정재성 선수입니다~!

 

https://youtu.be/IN_ST5puDyg

영입이 발표된 다음 날 비시즌 이벤트전인 대전 발로란트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라이플은 물론 오퍼레이터를 매우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를 본 팬들의 반응은 드디어 DRX에 제대로된 오퍼수가 생겼다며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후 락인 땐 출전하지 못하다가 VCT 퍼시픽에서 처음으로 나왔는데 데뷔전부터 오퍼레이터로 에이스를 해내는가 하면 GE 상대로도 폭발적인 기량을 뽐냈으며 DRX의 주전으로 완전히 도약했습니다. 레이즈도 잘 다루는지라 스플릿에서는 제트 대신 레이즈를 기용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 DRX에서는 본인의 포지션이 고정되지 않아 불안한 모습을 보인 반면 젠지 이적 후에는 감시자나 척후대 위주로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2023 시즌 제1 라운드 ZETA DIVISION 개막전 첫 경기에 개인사정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버즈 대신해 출전했습니다. 퍼시픽 리그의 개막전이자 자신의 공식경기 데뷔전인 1라운드 제타 디비전과의 경기에서 오퍼레이터 에이스로 1세트를 마무리하며 퍼시픽 리그의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습니다.

이후로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 듯했으나 플레이오프 승자조 PRX전 완패 이후 다시 벤치로 밀려났고, 패자조 결승 및 최종 결승에는 한 세트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24 시즌 팀이 리빌딩되며 다시 주전 자리에 돌아왔으나 버즈에게 메인 타격대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타격대를 제외한 역할군을 맵에 따라 오가게 되었습니다.

DFM, TALON과의 경기에선 후방으로 포지션 변경을 가져간 덕에 안정적인 에임으로 상대를 제압하였으나 Gen G와의 경기에선 부족한 요원숙련도, 아쉬운 게임리딩, 어이없는 퍼스트 데스로 팀의 탈락에 기여해 버리는 아쉬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4월 6일에 개막한 2024 VCT Pacific Stage 1에선 원래 사용하던 제트 등의 타격대 요원이 아닌 킬조이, 사이퍼를 비롯한 감시자 요원을 다뤄 높은 사이트 공략률과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에 더해 이전에 있던 압도적인 피지컬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블리드 이스포츠와의 경기에선 에이스를 달성하는 등의 활약을 보이며 DRX의 전승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시즌 종료 후 10월 7일 팀 공식 X에 제한적 이적 허용으로 전환되었음이 발표되었습니다.


2025 시즌 이전인 2024년 10월 24일, 젠지 공식 X에 영입이 발표, 25년도에는 젠지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킥오프 시작 전까지는 과연 메테오의 자리를 대체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으나, 이후 RRQ와의 대진에서 로터스와 헤이븐에서 여러번 클러치를 해내거나 중요한 킬을 따내며 카론과 함께 대활약했습니다 DFM 전에서는 먼치킨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먼치킨이 판단을 내리면 폭구 본인이 먼치킨의 지시 하에 킬을 내면서 "먼치킨의 뇌와 폭구의 오른손"이라는 조합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영역 전개 및 상대의 스킬을 빼먹는 드리블 등 감시자에게 요구되는 뇌지컬이 필요한 부분에서 부족한 점을 많이 보였고, 그 때문에 서제스트 영입과 함께 백업 멤버로 강등되었으나 서제스트가 아직 팀 내에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 DFM전부터 다시 주전으로 복귀했습니다. 각성 이후 마침내 젠지의 합이 맞아 들어가며 오메가 그룹 2위인 탈론을 격파하고 같은 알파 그룹의 1위이자 개막전에서 패배를 당했던 붐 e스포츠마저 완파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고공행진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맹활약하면서 폭구의 위상 역시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론토에서 패배한 G2전에서 또다시 킥오프 때 모습으로 돌아가버린 폼을 보여주며, 결국 이번에도 우승과는 연이 없었습니다. 스테이지 2에서는 신맵 코로드에서 세이지를 기용하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폼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RRQ에게 10대 1을 역전당하는 대참사를 당했고, 본인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챔피언스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킥오프 때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스테이지 1부터 본인의 역할이 고정되고 감시자로서 매우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상으로 정재성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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