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Godv 웨이전 선수입니다~!
아마추어 시절 단짝인 Smlz와 함께 팀인 电六威武霸气를 만들어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하고 그때의 호성적을 바탕으로 Vici Gaming에 인수되어 프로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단짝인 Smlz가 WE 아카데미로 이적한 거와 같이 GodV는 2014년 5월에 15만 위안의 이적료로 LGD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LGD에서의 첫시즌의 모습은 유난히 미드라이너로서 망령의 영혼을 자주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14 서머만 해도 다소 의아한 쓰로잉을 자주 보이긴 했지만 원딜러 XQ와 함께 LGD의 상당한 유망주였고, 임프가 들어온 2015년에는 중국에서는 Cool의 뒤를 이어 대륙의 페이커 후보로 떠오를 정도로 현지 팬들의 기대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러나 그 기복 어디 안가는지 2015 시즌 스프링 초반 그 기세에 비해 중반에 심하게 부진했습니다. 2015 서머시즌 퍼포먼스는 확실히 좋았는데 당시 메타픽이 아니던 오리아나를 저격밴 맞는다는 점 이때 당시 솔로킬 전체 1등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미드 다이애나를 플레이할 때는 무조건 선템으로 내셔의 이빨을 가며 텔포를 들고 스플릿위주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다이애나를 꺼내서 상대 딜러를 정확히 한타때 노려주는 훌륭한 플레이로 역시 중국인 최고미드라는 말을 들으며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롤드컵에선 이제 Cool이나 U를 가볍게 제치고 중국을 대표하는 미드로서 실력을 기대해도 좋을 듯했습니다.
다만 국내에선 LPL 결승전 인터뷰 후에 스크림에서 딴 솔킬 영향인지 페이커를 도발하는 인터뷰를 해 국내에선 시작 전부터 많이 까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서머 시즌부터 폰과의 평가가 역전되기 시작했는데, 솔킬의 영향도 있지만 이때 같은팀 폰의 정글러는 세체정 클리어러브이고 갓브이의 정글러는 TBQ인 것이 너무 크기 때문. 그런데 2015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LGD, 아니 LPL 거품설의 뜨거운 감자로 등극했습니다. 연이은 부진으로 LGD의 충격의 3연패에 기여하며 특대 사이즈 거품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애초에 구멍으로 알려져 있었던 TBQ와는 다르게 라이엇 선정 선수 랭킹에 3위로 선출되는 등 기대치가 높았던 선수이기에 중국 팬들은 물론 기타 지역의 팬들에게도 GOLD V라는 별명을 얻으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2주차에 보여준 실력을 보면 거품은 절대 아니고, TBQ의 건강 문제와 에이콘의 나쁜 폼에 희생당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이건 PYL도 비슷했습니다. 오리젠을 상대로 보여준 다이애나도 다이애나지만 르블랑으로 비역슨의 카운터픽인 리산드라를 뚫고 한타마다 활약하는 장면은 괜히 기대치가 높았던 선수가 아님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다만 버스는 떠났습니다.
하지만 고평가와는 별개로 LGD에서 뛰던 플레임과 임프는 GodV에게 불만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합니다. 코치 말은 귓등으로 듣고 게임 중 시야장악은 도와주지 않으며 라인을 민것도 아닌데 더티파밍하고 라이즈 1렙 E 찍은 상태로 딜교 시도하다 의미 없이 점멸이 빠지는 등 못볼꼴이 많다고. 본인도 자기가 못하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은 같은데 입밖에 내서 얘기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중국 내에서도 2015 서머시즌 우승 이후에 롤방송이 아닌 천애명월도 방송을 한것이 있어 롤드컵이 끝나고 저때 행적이 욕을 엄청나게 만들었다...
어쨌든 중국 1시드를 받고온 LGD 충격의 탈락의 주역으로 뽑힌 영향인지 김몬테에 의해서 제3회 다데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제1회는 물론 다데, 제2회는 나메이. 그래도 다데나 나메이와는 달리 단 두 경기라도 충분히 월드 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저 둘보다는 낫다고 하겠습니다.
롤드컵 이후 열린 IEM 산호세에서 아이디를 PAinEvil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시즌 6에는 원래의 아이디이자 가장 멀쩡했던 아이디인 웨이리스로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롤드컵 이후 퍼포먼스가 급전직하했는데 TBQ만도 못한 정글러들의 영향도 있긴 하겠지만 그냥 폭망 했습니다. 그러나 에이미가 부활을 선언한 QG전에서 아지르와 노틸러스를 픽해 미드 노틸러스의 선구자 도인비를 참교육하며 함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2016 서머시즌에는 아예 부상으로 얼마 나오지도 못했습니다. 실제로 2016 롤스타전에 출전해서 팀이 한국과 북미… 올스타에 깨지는 동안 바텀의 우지 마타보다도 오히려 더 클래스를 보여준 선수가 웨이리스였습니다.
다만 올스타전의 선전이 무색하게도 손목부상의 영향인지 2017년에는 아예 맛이간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2017 스프링 시즌 이후 팀을 나갔고 이후 2017년 10월 10일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약 1개월 뒤 Four Angry Men이라는 팀명을 이끌고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데뷔를 했습니다. 투자자와 본인이 손을 잡고 만들었기에 팀내 오너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 내 배틀그라운드 선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이자 중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게임 내에 스킨도 있습니다. 스킨 적용 총기는 Mini14, M416.
다만 갓브이의 선수 자체로서의 능력은 데뷔 초창기 이후론 다른 4AM 소속 선수에 비해 영 애매하다는 평이 다수였습니다. 갓브이가 대상포진으로 빠진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 3주차 때문에 그의 능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는데, 그의 대체로 들어온 PignaN이 얼빠진 모습으로 실수를 연발하였고 팀의 계속된 광탈에 일조했으며, 또 이에 따라서 팀 경기력 자체가 심하게 말하면 3주차 내내 프로답지 못한 운영과 실력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이후 3년간 그의 팀이 국내에서는 나쁘지 않은데 국제 대회만 오면 급전직하하여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려 중국의 대표적인 따거 이미지는 자체로 밈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웨이전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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