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주부 김상수 선수입니다~!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습니다. 주로 2군에서 활동하다가 1군에는 2008년에 첫 등판해 1패만 기록했고, 뚜렷한 활약이 없었습니다. 2009년 5월 17일 두산전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2009년에 불펜으로 43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2홀드, 6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정현욱, 권혁 등의 베테랑 불펜 투수들에 비해 그를 포함해 조현근, 최원제, 박성훈 등은 불펜 투수들 간의 큰 실력 차이와 느린 성장세로 인해 당시 감독이었던 선동열이 크게 고민했습니다.
워낙 큰 실력 차이 때문에 "불펜 A조"와 "불펜 B조"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이는 그가 박성훈과 함께 장원삼을 상대로 넥센 히어로즈로 현금 트레이드되는 원인이 됐습니다. 팀 선발진 중 좌완 투수가 부족했고 2008년 시즌에 트레이드 파동을 겪었습니다. 그 때의 트레이드 상대는 박성훈 1명뿐이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에는 박성훈과 함께 그도 트레이드 대상에 올라갔습니다. 2009년 12월 30일에 박성훈과 함께 당시 넥센 히어로즈의 좌완 투수 장원삼을 상대로 트레이드됐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트레이드 후 김수경의 난조로 그가 선발진에 진입했고, 중간 계투와 선발을 오고 가며 출장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2010년 5월 14일 친정 팀을 상대로 데뷔 첫 선발 승을 거뒀으나 부상으로 선발 투수로서 제 역할을 못했습니다. 2010년 시즌 1승 2패,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습니다. 2011년 6월에 1군에 복귀하며 중간 계투와 김성태 대신 선발 투수로서 희망을 보였습니다.
2013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였습니다. 2015년 제 2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했습니다. 대만과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4.2이닝 2실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일본전에서도 선발 등판해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5.2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으며 한국의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일본전 승리와 함께 드림팀 2기가 활약했던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귀국 직후인 9월 22일에 제대했습니다.
넥센 복귀 이후 2015년 9월 24일 선발 등판했지만 결과가 안 좋았습니다. 2016년 시즌에는 한현희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주로 구원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이때 그는 최다 경기 출장, 최다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5월 27일 삼성전부터 구위가 떨어진 김세현, 그를 대신해 마무리 역할을 하다가 부상을 입은 이보근을 대신해 마무리 투수로 활동했고,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 시즌 초반 필승조 역할을 하다가 조상우가 성폭행 혐의로 이탈한 후 마무리로 보직이 변경됐습니다. 2018년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55.7이닝, 2승 3패, 18세이브, 14 홀드,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 시즌에 주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구속을 끌어올려 KBO 리그 최초 40 홀드,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1월 13일 키움과 2+1년 최대 15억 5,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하고 현금 3억, 2022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지명권 양도를 포함한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SSG 랜더스로 이적했습니다.


2022년 11월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습니다. 자유계약 신분에서 11월 2일, 투수 윤명준, 포수 이정훈과 함께 롯데에 입단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SSG에서 방출된 이후 은퇴를 고민하다가 꽤 여러 팀의 입단 제의를 받았는데 성민규 단장의 연락을 받고 입단했다고 하며, 삼성 시절 선수로 함께 했던 배영수 투수코치와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2023 시즌 선수 생활 은퇴 위기에서 팀 불펜의 든든한 필승조로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2024 시즌 시작 전인 2월 2일, 2년 총액 6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을 맺었습니다.
2024 시즌 구승민이 전반기, 김원중이 후반기에 두드러지게 부진하고, 전미르와 최준용이 부상, 진승현 등 팀내 젊은 자원들이 워크 에식에 문제를 드러내며 나가떨어진 가운데 딱 1번 2군에 다녀온걸 빼면 성실하고 묵묵하게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2025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신청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였는데 예상을 깨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김상수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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