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와일드 리프트 프로게이머 도진호

Talon 2026. 1. 17. 13:1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도진호 선수입니다~!

 

XingC, Redeem 등의 뛰어난 정글러들에 의해 kkpl 내에서 1인자로 많이 자리 잡진 못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리그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던 정글러, 대회 인프라 같은걸 고려했을때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한 플레이어였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신의 자리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오며 락스 피닉스 시절 팀을 상위권 팀으로 올려놓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gc 부산 시절에도 그 활약은 여전해 팀이 우승권 경쟁을 하게 한 1등 공신 중 1명이 되었고, mvp도 여러번 먹는 등 리그 최고의 정글러 자리에 점점 다가서는 중입니다. 리그와 팀의 해단이 안됐다면 어땠을까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여러모로 왕자영요 리그/팀의 해단이 아쉬운 선수.

2018년 10월에 락스 피닉스에 입단해 한국에 출범한 왕자영요 대회인 KRKPL 2018 Fall 시즌에서 데뷔하였으며 당시에도 정글 포지션으로 활약했습니다. 다행히도 가을 시즌엔 다시 3위로 성적을 마무리하며 국제 대회에 재진출 했지만 이번에도 조별리그에서 쓴맛을 보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당시에도 매우 빼어난 성장력으로 팀을 캐리하며 MVP를 독식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챔프폭은 저 당시에도 넓은 덕에 어느 챔피언을 잡든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에 든든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왕자영요 소속팀이었던 GC 부산 카멜리아의 해단 후, 롤스터 y에 입단해 와일드 리프트 프로게이머로 전향하여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왕자영요 시절 보여줬던 자신의 뛰어난 모습을 비슷한 게임인 와맆에서도 적용시켜 현재 와맆 한체정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제 대회인 호라이즌 컵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준결승까지 올리는 등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제 여기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지 아니면 여기서 그대로 내려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현재 도의 나이와 기량을 보면 앞으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것이란건 확실했습니다.

롤스터 Y의 운영의 중심, 뛰어난 시야 장악력과 넓은 챔피언 폭, 그리고 빠른 판단력, 정글링을 통한 성장력 등 정글러가 갖춰야 할 모든 덕목들을 다 갖춘 육각형 정글러라고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챔피언 폭이 굉장히 넓은데, 누누 같은 초식형, 리신 같은 육식형, 바이같은 잡식형과 에코, 그브, 카직스, 다이애나, 이블린 같은 성장형 챔프는 물론 주로 탑에 운용되는 카밀, 그라가스, 리븐, 잭스, 피오라 등의 챔프로도 매번 정글 차이를 만들어내며 리그의 1황 정글이 누구인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동선 짜는 것도 매우 훌륭해서 팀의 교전에서 승리를 이끄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중이었습니다. 성장형, 갱킹형을 적절히 섞어놓은, 그야말로 WCK 내 최고 정글러라고 볼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강타 싸움같은 경우엔 좀 애매했습니다. 이 선수를 대표하는 챔프는 리 신으로, 픽할 때마다 매번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예 대표 챔피언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21 WRL 1라운드 omg전 1세트에서 초반부터 시종일관 밀리며 아쉬운 폼을 보여주며 상대보다 7.0k나 적은 딜량을 보였습니다. 3라운드 BLG전에서는 초반부터 상대를 시종일관 압박하는 시야 장악력과 한타 집중력을 보여주며 롤스터 Y의 기대치에 걸맞게 드디어 첫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시 만난 omg와의 결승에서는 달아오른 폼에 힘입어 결승에서 치열한 싸움을 선보이며 아무것도 못하고 당한 1라운드 omg전과는 달리 이번엔 세트승도 한번 챙겨 오며 충분히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21 WCK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조별리그 첫 경기인 LGTM전에서 리신을 뽑아들어 시종일관 캐리하며 첫 pog를 받았습니다. 플옵에서도 그 활약은 여전했습니다. 첫 통신사 더비에서 3세트 내내 적극적으로 전장에 들어가 이니쉬와 딜교환을 여러번 제대로 걸며 한타와 라인전 내내 T1을 압도하며 결승으로 손쉽게 진출, 결승에서 다시 만난 BFG를 4대 0으로 또다시 손쉽게 압살하며 제키에게 한체정이 누구인지 여지없이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호라이즌 컵 첫 경기인 SE전에서 1세트에 그브를 뽑아들어 초반부터 탑에 3인 다이브를 와 상대 탑 유네로를 압박하였으며 이후 진행된 전령 싸움에서 완벽한 스킬샷으로 갈리오를 잡아냈고, 용을 두고 일어난 한타에서도 적극적인 딜교환과 이니시로 한타를 대승으로 이끌었으며 유네로를 본인 팀 포탑까지 몰고 가 죽도록 유도하는 등 무력과 지력을 갖춘 플레이를 여럿 선보이며 활약했습니다. 2세트 때는 아쉽게 상대의 이니시에 끌려가 한번 죽었지만 그브로 초반부터 뛰어난 스킬샷으로 라텔에게 킬을 안겨주었으며 전령을 아쉽게 뺏겼지만 용은 손쉽게 가져갔습니다. 

 

두번째 경기 TSM전에선 누누를 픽했지만 1세트때 든든히 잘 버텨주며 초반에 루나의 딜링을 보좌한거 빼면 아쉬운 폼을 보여주며 1세트를 내줬고. 2세트땐 시그니처픽 리신을 픽했으나 많이 잘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에 루나의 미친 무호흡 딜링과 이삭의 캐리로 겨우 승리했고. 3세트 땐 다시 폼이 돌아온 듯 리신으로 여러번 캐리를 해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세번째 경기 DKG전은 1세트에 리신으로 노데스 캐리를 해내며 세트승을 가져왔고, 2~3세트도 그브와 리신을 각각 뽑아 들어 분전했지만 결국 연달아 세트를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6강 센고쿠 게이밍전에선 1세트부터 누누를 꺼내 들어 용을 스틸하고 한타에서 이니쉬를 잘 걸어주는 등 여러 좋은 활약을 선보였고, 2세트, 3세트 때도 연달아 리신을 잡아 좋은 폼을 보여주며 3대0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아쉽게도 4강에 TT를 만나 탈락했지만 5꽉 승부 동안 정글러로써 할수 있는 모든 거를 해내고 대회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많은 박수를 보내는 중이었습니다.

2022 WCK 프리시즌에서 여전히 1황 정글러의 모습을 뽐내며 시즌 내내 20세트 연승이란 대기록을 만들어내며 활약했지만 결승 때 T1의 JY에게 딜량과 인게임 폼, 존재감이 모두 밀려 충격의 셧아웃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2022 WCK 스프링 시즌에서 1R 내내 대회 내 모든 정글러를 압도하며 전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 더비전인 T1전 3세트에서 pog를 타가며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모습은 지난 2022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T1과 JY에게 당한 수모를 제대로 갚았다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R에선 최하위 팀 TCS를 상대로 1세트 때 리신을 뽑아들어 정글 캐리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Do신이라는 대회 공식 썸네일러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2세트도 마찬가지로 리신 캐리를 보여주며 팀의 선봉장으로 활약하는 중이었습니다. 이후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도진호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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