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5일,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 4강.. 레인아워·고스트 등 출전

Talon 2016. 5. 8. 22:33

아프리카TV는 ‘G2A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의 4강과 결승전이 5일과 7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5일에는 오후 6시부터 4강 경기가 펼쳐진다. 1경기에는 ‘RenieHouR’ 이정환, ‘Ghost’ 박수광이 출전하며, 이어지는 2경기에는 ‘Caster’ 박종철, ‘ik4rus’ 박새인이 출전해 결승 진출을 향한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7일(토) 오후 6시부터는 3·4위전 경기가 먼저 진행된 뒤 결승전이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 출전에 반영되는 HCT 포인트 15점이 지급된다. 또한 1위부터 3위까지는 한국을 대표해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은 13일과 14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 4강과 결승전 경기는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3·4위전과 결승전이 진행되는 7일에는 현장 관람객 선착순 400명에게 ‘고대신의 속삭임’ 카드팩 10팩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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