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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 소년양궁부' 백철민, 겉은 투박 속은 달달..'수박 매력' 발산

Talon 2016. 8. 27. 14:17

2016.08.26.


배우 백철민이 웹드라마 ‘매칭! 소년양궁부’에서 겉은 투박하지만 속은 달달한 수박 같은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칭! 소년양궁부’는 아마추어 웹툰 작가 홍시아(러블리즈 케이 분)가 프로로 데뷔하기 위해 웹툰 소재를 찾던 중 고교 꽃미남 양궁부 엑스텐(X-Ten)에 위장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백철민이 맡은 양궁부 에이스 ‘주승준’ 역은 극 초반 부원들과 어울리기 보다 양궁 훈련에만 몰두하는 냉랭한 인물로 비춰졌으나 폐부 위기가 닥치면서 반전이 펼쳐졌다. 주승준이 엑스텐의 주장인 안국대(용우 분)를 직접 찾아가 실은 누구보다 양궁부원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며 재결합을 이끌어낸 것.


특히 케이가 매니저로 들어왔을 때 눈길조차 주지 않다가 최선을 다하는 케이를 보고 마음을 연 백철민은 따뜻한 말은 하지 못해도 다정한 눈빛으로 그녀를 대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소꿉 친구를 구해줬을 때는 “고맙다. 다 네 덕분이야”라고 말해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를 한껏 살려내며 '츤데레' 매력을 드러냈다.

꽃미남 양궁부의 에이스다운 훈훈한 비주얼로 젊은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백철민은 웹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매칭! 소년양궁부’는 28일 오후 10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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