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여전히 1,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에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10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넥슨표 게임들의 자리 바꿈이 눈길을 끈다.
불안정한 서버 문제로 위기를 겪었던 오버워치는 지랭크에서 1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3위와 4위 자리를 넥슨의 ‘피파온라인3’(3위)와 ‘서든어택’(4위)가 서로 자리를 바꿨다. 6위와 7위 자리도 ‘메이플스토리’(6위)와 ‘던전앤파이터’(7위)가 9월 마지막주 순위와 비교해 위아래 자리 바꿈을 했다.
10~2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16위0가 2단계 순위가 상승한 반면 넥슨의 ‘카트라이더’(19위)가 3단계 순위 하락한 것이 순위 변화의 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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