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를 3승으로 이끈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자신의 플레이를 100점 중에 8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kt는 25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롱주 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조세형은 경기 후 포모스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플레이한 소감과 함께 오는 3월 2일 벌어지는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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