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파티피플' 에이핑크, 청순돌→섹시돌 180도 변신 '깜짝'

Talon 2017. 8. 4. 13:57

2017.07.30.

걸그룹 에이핑크가 ‘청춘돌’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돌’로서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줬다.

29일 밤 방송된 SBS 음악예능 ‘박진영의 파티피플’(이하 파티피플)에는 방송 최초로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객석의 열기를 달궜다.

에이핑크는 이날 인기곡 ‘NO NO NO’와 ‘Mr. Chu’를 각각 소화한 뒤 김남주와 정은지의 개별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남주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더티'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고, 은지는 제시 제이의 ‘뱅뱅’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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