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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회장님 방문, 특별한 동기부여…올해도 우승 위해 최선” [여기는 오키나와]

“개막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36)이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나성범을 비롯한 KIA 선수단 본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19일 귀국했다. 하루를 짧게 쉰 뒤 20일 곧장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모기업으로부터 화끈한 지원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해 1군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선물했다. 그 덕에 선수단은 미국 LA와 서울 사이의 장거리 비행을 큰 피로감 없이 마쳤다. 나성범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1차 캠프를 잘 마무리했다. 이제는 실전이기 때문에 빨리 감을 익혀서 시즌을 잘 준비하도..

야구 2025.02.22

"느낌 좋다"는 나성범, 목표 설정 완료…"30홈런-100타점, 다시 이루고 싶다" [어바인 인터뷰]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이 '강타자'의 상징 30 홈런-100타점 고지를 다시 한번 정복하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다.2024 시즌 KBO리그 챔피언 KIA는 지난달 2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오는 17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페이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KIA 주장 나성범은 지난해 통합우승의 좋은 기운을 안고 힘차게 2025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주장 및 중심타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선 3년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나성범은 7일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아직 100% 몸 상태가 갖춰진 건 아니지만 훈련량을 많이 가져가면서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며 "미국에 오기 전에 계획했던 대로 몸은 잘 만들..

야구 2025.02.09

'나성범 1군 말소' KIA 본격 KS 모드 돌입, '40-40 도전' 김도영은 1번 배치로 힘 실어준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KIA 타이거즈가 이제 본격적인 한국시리즈 준비 모드에 들어간다. 단, 대기록 도전에 나서는 김도영(21)은 예외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우천 취소)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외야수 나성범(35)과 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1군에서 말소됐다. 대신 투수 윤영철(20)과 내야수 윤도현(21)이 콜업됐다. 눈에 띄는 이름은 나성범이다. 그는 올해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374타수 109안타), 21 홈런 80타점 51 득점, OPS 0.868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시범경기 기간 햄스트링을 다치며 개막 후 한 달 넘게 공백이 있었고, 6..

야구 2024.09.22

"도영이한테 배우겠다" KIA 나성범, LG전 결승 홈런으로 부진 탈출 조짐

KIA 타이거즈의 주장 나성범(34)이 올 시즌 부진에서 벗어날 희망을 발견했다. 나성범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회초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쳐내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KIA는 66승 46패 2무를 기록하며 2위 LG(60승 50패 2무)와의 격차를 5게임으로 벌렸다. 이번 홈런은 나성범에게 시즌 후반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올 시즌 초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출전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복귀 이후에도 예전의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현재 시즌 성적은 82경기에서 타율 0.279(312타수 87안타), 16 홈런, 67타점, 출루율+장타율(OPS) 0.835이다.경기 후 나성범은 이범호 감독 덕분에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야구 2024.08.17

KBO리그 사상 첫 전국 만루홈런 대잔치...롯데, 울산시리즈 2연승

2024년 7월 17일,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만루홈런 네 방이 터지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울산 문수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울산 팬들 앞에서 2연승을 달렸다.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는 연장 10회말 빅터 레이예스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6-2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경기 초반 두산에게 리드를 내줬지만, 7회말 레이예스의 득점과 8회말 황성빈의 득점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 10회말에서 레이예스는 두산 7번째 투수 김명신을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광주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KIA 타..

야구 2024.07.18

“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극적인 결승포로 KIA 승리 이끈 나성범의 다부진 한 마디 [MK광주]

“올 시즌은 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나성범의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소속팀 KIA 타이거즈가 정상에 서는 것이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를 6-5로 제압했다.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나성범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다. 그는 결승포 포함,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올리며 KIA의 공격을 이끌었다. 초반부터 나성범의 방망이는 매섭게 돌아갔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좌완 디트릭 엔스의 5구 142km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아쉽게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4회말 2루수 병살타, 6회말 삼진으로 침묵한 나..

야구 2024.06.22

이범호 감독 ‘나성범 3루타 금지령’ 해제 선언···“의지 때문에 다칠까봐, 이젠 맡기기로”[스경X현장]

‘3루타 금지령’을 어긴 나성범(35·KIA)의 승부욕이 KIA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제는 선수 본인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했다.나성범은 지난 9일 잠실 두산전에서 1회초 2타점 3루타를 쳤다. 2회 초에도 1사 2루에서 적시타를 쳐 1타점을 더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KIA는 이날 8-2로 크게 이겼다. 나성범의 3루타는 지난해 8월 24일 KT와의 경기 이후 291일 만이었다.나성범은 9일 경기 후 “감독님으로부터 ‘3루타 금지령’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올해 3루타를 칠 생각은 말라. 무조건 2루에서 멈춰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사실 나도 오늘 1회에 2루에서 멈출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성범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3루까지 달렸다.나성범은 지난..

야구 2024.06.12

"뛰어난 기량 갖춘 선수" 감독의 믿음과 3번 나성범의 반등

"지금은 고전하고 있지만 워낙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왼손 타자 나성범(35)을 두고 한 말이다.나성범은 올 시즌 타격 부침이 심하다. 햄스트링 부상 탓에 지난 4월 28일 1군에 지각 등록됐는데 이후 경기 감각이 들쭉날쭉하다. 10일 기준으로 33경기 타율이 0.236(123타수 29안타)에 머문다. 통산 257홈런을 기록 중인 슬러거지만 지난 시즌 6할을 넘긴 장타율마저 0.423(통산 0.538)까지 떨어졌다나성범은 1군에 복귀한 뒤 치른 첫 9경기 타율이 0.080(25타수 2안타)에 불과했다. 타격 슬럼프가 길어지다 보니 "너무 일찍 콜업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범호 감독은 '3번 나성범 카드'를 고수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에는 나성..

야구 2024.06.11

호투에 홈런까지… KIA 선두 ‘수성’

선발투수 네일, 6삼진 6승째 수확나성범·최형우·박찬호 홈런포 가동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선두를 수성했다. KIA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제임스 네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나성범 등의 홈런 3방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KIA는 1회 1사 후 김도영의 몸에 맞는 볼로 주자를 내보낸 뒤 나성범이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34㎞짜리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짜리 선제 2점 홈런을 날렸다. 나성범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도 알칸타라의 시속 134㎞짜리 포크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15m짜리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시즌 9호 홈런을 날린 최형우는 17 시즌 연속 1..

야구 2024.05.27

“(나)성범이는 한 방에 바로 바꾸는 능력을…” 꽃범호 확고한 믿음, ‘이것’은 무리하지 않아 ‘KIA의 심장이니까’[MD광주]

“(나)성범이는 (컨디션을)한 방에 바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나성범은 2023 시즌에 경이적인 성적을 냈다. 종아리, 햄스트링 부상으로 58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22타수 81안타 타율 0.365 18 홈런 57타점 51 득점 OPS 1.098을 기록했다. 60 경기도 못 나간 타자가 시즌 20 홈런을 칠 뻔했다.나성범은 올해까지 2년 연속 개막전에 나가지 못했다. 작년처럼 또 시즌 도중에 ‘나홀로 개막’을 맞이했다.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3월 17일 시범경기 광주 KT 위즈전 이후 휴식과 재활만 하다 4월 28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대타로 복귀했다. 이범호 감독은 일찌감치 나성범을 급하게, 무리하게 경기에 나서게 할 생각이 없음을 드러냈다. 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을 ..

야구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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