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9

정은지 남동생, 언제 이렇게 컸나..훈남 작곡가 변신 '훈훈'

2021.10.05.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남동생이 훈남으로 훌쩍 자랐다. 정은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새끼. 생일 축하해”라는 글이 적힌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모자, 마스크, 셔츠 등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이 남성은 다름 아닌 정은지의 8살 터울 남동생이다. 어느덧 훌쩍 큰 정은지의 남동생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어린 시절 귀여웠던 모습으로 에이핑크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남동생의 성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은지는 현재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를 맡고 있다. - 출처 : OSEN

에이핑크 2021.10.06

'에이핑크 남동생' 빅톤, 오늘(9일) 데뷔 "이제 시작, 재밌는 일 많을 것"

그룹 빅톤이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 (보이스 투 뉴 월드)'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격했다. 빅톤은 9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를 발표했고,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이에 앞서 빅톤은 8일 오후 11시 15분 V LIVE..

에이핑크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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