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352

[오피셜] 그리핀 출신 '웨인' 황서현, 농심 레드포스 입단

그리핀 출신 '웨인' 황서현이 농심 레드포스에 입단했다. 농심은 18일 SNS을 통해 '웨인' 황서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전날 창단식을 진행했던 농심은 원거리 딜러에 '덕담' 서대길과 '웨인' 황서현 2인 체제가 됐다. 2020년 그리핀에서 데뷔한 '웨인' 황서현은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부터 주전으로 승격됐다. '유신' 곽유신과 함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았으며 메인 오더가 가능한 선수다. 그렇지만, 팀이 LCK 프랜차이즈 진입에 실패하면서 FA 신분이 됐다. 이번에 황서현은 농심과 1+1 계약을 체결했다.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서는 16승 19패(KDA 4.04)를 기록했다. - 출처 : 포모스

팀 다이나믹스, 농심 레드포스로 새 출발한다

팀 다이나믹스가 농심 레드포스(Red Force)로 새롭게 태어난다. 농심 이스포츠 주식회사는 1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팀 이름을 ‘농심 레드포스(Red Force)’로 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레드포스는 글로벌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농심 신라면의 의미와 성장사, 지향점이 반영된 것으로, 팀 이름은 물론 상징색과 심볼, 운영 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 특히 심볼에 표현된 심장 박동 그래프는 도전정신과 열정, 설렘을 표현한 것으로, 신라면의 패키지 디자인 요소와 일치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금일(17일) 오후 4시부터 동대문 V.SPACE 경기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팀명의 의미와 심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공개한다. 창단식 이후에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와 인플루언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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