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진심 어린 인사로 새해를 열었다.6일 진즈포프리 채널에는 다니엘의 사진이 게재됐다.이와 함께 다니엘은 “버니즈 안녕~ 다니엘이야! 2025년이라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라며 새해를 맞이하는 인사를 건넸다. 글에서 다니엘은 "많은 일이 일어난 일년 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슴이 아주 꽉 차고 소중한 한해였어!"라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버니즈도 그렇게 느낄까?? 2024년이 어떤 해 였는지? 어떤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얼마나 소중했는지? 버니즈가 궁금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적어 봤어. 생각보다 말로 정리 하기가 쉽지 않네!ㅋㅋ"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니엘은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고 지치고 마음이 아픈 순간들이 많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