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레인보우 식스 시즈 국내 리그를 제패할 단 한 팀이 이번 주 가려진다.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2021 코리안 오픈 어텀(이하 코리안 오픈 어텀)’ 플레이오프가 22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코리안 오픈 어텀 플레이오프는 22일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이어 23일 저녁 6시부터 준결승전이 진행되며 24일 저녁 6시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코리안 오픈 어텀은 총상금 6천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준우승팀에게 상금 천만 원을 비롯, 리그에 참가한 모든 팀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6강 체제로 운영되는 코리안 오픈 어텀 플레이오프에서는 DWG KIA와 SANDBOX GAMING(전 mantis FPS) 등 리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