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혼전 상황이 될 뻔 한 B조의 진출팀이 결정됐다. 주인공은 매드 라이언즈와 PSG 탈론이다. 10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4일차 4경기에서 매드 라이언즈가 페인 게이밍을 잡아냈다. 이 승리로 매드 라이언즈는 4승 1패를 기록해 같은 승패를 기록한 PSG 탈론과 잔여 경기에 상관 없이 다음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됐다. 경기 초반 페인 게이밍이 선취점을 얻으며 매드 라이언즈에 암운이 드리웠고, 6분 다시 탑에서 페인 게이밍이 킬을 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양팀은 서로 킬을 주고받았고, 페인 게이밍이 미드에서 추가 킬을 내며 협곡의 전령까지 챙겨가자 매드 라이언즈는 드래곤을 챙겼지만 페인 게이밍이 다시 킬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