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e스포츠 새 판도 열까 단일 게임사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의 이벤트인 블리즈컨 2016이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창립 25주년이자 블리즈컨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e스포츠에 집중된 모습이었다. 현장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 오버워치 2016.11.14
블리자드, '오버워치' 무료 체험 이벤트 예고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중인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11월 19일 새벽 4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라이선스 구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아직 즐겨보지 못한 게이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유저는 경쟁전을 제외하고 게임 구매.. 오버워치 2016.11.11
오버워치, 19일부터 22일까지 무료로 즐긴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를 19일 새벽 4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라이선스 구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오버워치 주말 무료 체험은 전세계 2천만명 이상이 즐기는 오버워치를 아직 즐겨보지 못한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무료로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 오버워치 2016.11.11
"솜브라부터 오버워치 월드컵까지", 블리즈컨 1일차 풍경 4일과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블리즈컨 2016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 25주년과 블리즈컨 10주년을 기념하며,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등의 게임 신규 정보 공개가 이뤄진.. 오버워치 2016.11.05
스캇 머서 오버워치 총괄, "솜브라는 공격형 지원, 아케이드로 다양성 추구"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캇 머서 오버워치 총괄 디자이너가 인터뷰를 진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블리즈컨 오프닝 세션에서 발표된 신 영웅 솜브라에 많은 관심이 모인 만큼 인터뷰는 솜브라에 대한 질문과 .. 오버워치 2016.11.05
오버워치, 영웅 솜브라 포함 신규 콘텐츠 블리즈컨에서 공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솜브라(Sombra), 신규 전장 오아시스와 탐사 기지: 남극, 그리고 신규 모드 오버워치 아케이드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오버워치의 23번째 영웅, 솜브라는 공격 영웅으로 .. 오버워치 2016.11.05
하스스톤, 블리즈컨에서 네 번째 확장팩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공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의 네 번째 확장팩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을 오늘 공개했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은 게임의 배경이 되는 워크래프트의 아제로스 대륙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인 무역 도시 가젯잔의 .. 하스스톤 2016.11.05
블리자드, 블리즈컨에서 오버워치 프로 스포츠 리그 설립 발표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에 프로 수준의 오버워치 경쟁의 장을 열어줄, 글로벌 스포츠 생태계인 ‘오버워치 리그’의 설립을 발표했다. 오버워치는 전세계 2천만명 이상의 굳건한 플레이어층을 .. 오버워치 2016.11.05
'협곡' 이어 '시계'도? 오버워치 월드컵에 '한국 돌풍' 일다 지난 10월 막을 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은 그야말로 한국인 선수들의 무대였다. 중국, 유럽, 북미 등 해외팀에 소속된 선수들과 한국팀 SK텔레콤, 삼성, ROX의 선수들을 모두 합하면 총 31명으로, 전체 96명 중 1/3을 차지한다. 상위 라운드로 가면 한국의 위.. 오버워치 2016.11.05
[지랭크]10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오버워치 18주 연속 1위, 히어로즈 20위권 재진입 10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2위에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격차를 유지하며 1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롤드컵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LoL의 기세에도 굽히지 않고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는 것. .. 오버워치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