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7

[롤챔스] 롱주, 2경기 연속 프로즌-크래쉬 선발 출전..ESC 에버, 파이어트랩 첫 기용

바닥에 떨어진 자존심 회복에 나선 롱주 게이밍이 두 경기 연속 '프로즌' 김태일과 '크래쉬' 이동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에버 또한 '파이어트랩' 진재승을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시켰다. 16일 오후 서울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LOL 챔피언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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