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7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부가티 카트바디 3종 공개

넥슨은 부가티와 손을 잡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첫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로 하이퍼 스포츠카로 잘 알려져 있는 부가티 카트바디 3종을 공개한다. 3종은 'Centodieci(센토디에치)' 'Mistral(미스트랄)' 'Bolide(볼리드)'로, 모두 A2 엔진을 장착한 스피드 카트바디다. 먼저, 'Centodieci(센토디에치)'는 지난달 5일 도입된 '엔진 제너레이션' 업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등급의 A2 카트바디로 등장하며, 게임 내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일반 등급의 'Mistral(미스트랄)'은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교환 이벤트를 통해 브로디 배지 200개를 모으면 획득할 수 있으며, 고급 등급의 'Bolide(볼리드)'는 패..

카트라이더 2025.01.24

KIA 천재타자 고백 "장염 후 4~5㎏ 빠져, 스피드도 느려졌다", 25일 침묵 끝 드디어 홈런포 가동 [창원 현장]

3주 넘게 홈런의 손맛을 보지 못했던 '야구천재' 김도영(21·KIA 타이거즈). 장염 이후 '힘이 빠진다'고 토로하면서도 드디어 대포를 터트렸다. 김도영은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팀의 2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 5타석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김도영의 방망이는 가볍게 돌아갔다. 1회 초 1사 후 등장한 그는 NC 선발 카일 하트의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었다. 다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기회에는 본인의 손으로 타점을 올렸다. 2회 초 KIA는 1사 후 김선빈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변우혁이 ..

야구 2024.05.30

화려한주행·옵티멀, KRGP 시즌2 전승으로 4강 진출

화려한주행과 옵티멀, SGA인천, 뉴잭페스타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그랑프리(KRGP) 시즌2 팀전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KRGP 시즌2 본선 3주차 팀전 A조에 출전한 화려한 주행은 1경기에서 은하수를 상대로 퍼펙트 승리를 기록했다. 스피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화려한 주행은 아이템전마저 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1승을 추가한 화려한 주행은 3승 0패를 기록, A조 1위를 확정지으며 4강에 이름을 올렸다. SGA인천은 우당탕탕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기록했다. 스피드전을 3대 0으로 승리한 SGA인천은 아이템전에서 3대 1로 승리하며 1승을 추가했다. 이번 승리로 SGA인천은 2승 1패로 A조 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B조 경기에서 옵티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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