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결승 하루 동안 진행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서 유관중이번주 올해 2번째 GSL 챔피언이 나온다.오는 29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4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2 4강 및 결승전이 열린다. GSL은 SOOP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다. 지난 13일과 20일 2주간 진행한 ‘GSL 시즌2’ 코드S 8강을 통해 김도욱(Cure), 조성주(Maru), 장현우(Creator), 박령우(Dark)가 4강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29일에 김도욱-박령우, 장현우-조성주가 대결한 뒤 곧바로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회 한국어 중계는 아프리카 TV e스포츠 페이지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승부 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