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을 글로벌 히트시키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게임사로 발돋움한 스마일게이트가 ‘지스타 2023’에서 8년 만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처음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 쇼케이스관 운영은 물론, 사회공헌 포럼도 개최하는 등 인디 게임 생태계 활성화와 게임의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선다. 그야말로 스마일게이트는 ‘지스타’에 진심이다. 지난 2019년 지스타를 통해 개발소식을 알리며 큰 기대를 모았던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개발 소식이 알려진 후 추가정보가 전혀 없는 만큼 이용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글로벌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32만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쓰며 현재 국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