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아시아 지역 국가의 크로스파이어 리그와 국가대항전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CFS 펀스파크 아레나 아시안컵(CFS Funspark Arena Asian Cup) 2022 시즌1’이 바이샤게이밍((Baisha Gaming)의 우승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일(화) 밝혔다. 중국의 이스포츠 기업 펀스파크가 주최하고 스마일게이트와 텐센트 게이밍이 공식 지원한 ‘CFS 펀스파크 아레나 아시안컵 2022 시즌1’은 지난 21일(목)부터 30일(토)까지 10일 동안 개최됐다. 총 상금 10만 RMB (한화 약 1,9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중국 4팀, 베트남 2팀, 필리팀 2팀 등 총 8팀이 출전했다. ‘CFS 펀스파크 아레나 아시안컵 2022 시즌1’의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