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히샴 엘 게루주 선수입니다~! 18세의 나이로 1992년 서울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 첫 국제 데뷔를 한 엘 게루주는 5000m에서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에게 밀려 3위를 하였습니다. 1994년 IAAF 세계 로드 릴레이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기록과 함께 경주를 이긴 모로코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엘 게루주는 1990년대 중반에 근기록과 함께 1500m와 마일 종목들에서 국제적 현저로 올랐습니다. 1995년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500m 2위를 하였습니다. 1996년 스톡홀름에서 1500m 개인 전력 3분 29.59초를 세운 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후보들 중의 하나로 숙고되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첫 올림픽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