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27, 전북)가 "정상적인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전북현대는 23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에서 혈투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 14분 아사니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21분 콤파뇨의 헤더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7분 광주는 교체로 투입된 오후성이 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으나, 전북은 실점 직후 콤파뇨가 다시 한번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양 팀은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끝내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북은 승점 4점(1승 1무), 광주는 승점 2점(2무)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종료 후 만난 이승우의 표정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