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자사의 협동 전술 FPS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의 인플루언서 경쟁 콘텐츠인 '레탈출'을 오늘(22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탈출은 총 6명의 레인보우 식스 인플루언서들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경쟁 미션을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의 대혼란 프로토콜 모드로 탈출 미션을 진행하게 되며 승리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먼저 ‘악어팀’은 팀장 ‘악어’를 필두로 ‘실프’와 ‘너불’이 팀을 이루고 ‘핑맨팀’은 팀장 ‘핑맨’과 ‘아구이뽀’, ‘중력’이 한 팀이 되어 대결한다. 두 팀 모두 독창적인 전술과 재치 넘치는 게임 플레이로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의 색다른 재미를 시청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