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金, 약점인 수비서도 자신감 얻어日과 연습경기 출전 ‘1안타 1볼넷’“팀 우승-풀타임 출전 목표로 준비”“‘올해도 잘할 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남아 있었는데 이젠 자신감이 생겼어요.”23일 프로야구 KIA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만난 김도영(22)은 이렇게 말했다.프로 3년 차이던 지난해 김도영은 40 홈런-40 도루에 홈런 2개가 모자란 38 홈런(2위), 40 도루(6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중심 타자로서 팀 공격을 이끌며 팀의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도 이끌었다. 그렇지만 이 같은 활약은 자신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뒤에도 김도영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올 시즌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