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전당 7

라이엇 게임즈, 페이커 ‘전설의 전당’ 헌액 기념 이벤트 실시

라이엇 게임즈가 오늘(13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이스포츠 프로 선수 ‘페이커’ 이상혁(이하 페이커)의 업적을 기리는 ‘전설의 전당’ 인게임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오늘부터 ‘르블랑’과 ‘아리’의 신규 스킨을 포함,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를 통해 ▲귀환 모션에 등장하는 ‘소환사의 컵’ ▲대지 문양에 각인된 페이커의 안경 ▲포탑 철거 시 나타나는 페이커 시그니처 등 다양한 비주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감정표현 ▲와드 ▲아이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콘텐츠 출시 기념 ‘패스 완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30일(일) 밤 11시 59분까지 패스를 완성한 총 5,000명(선착순..

전설의 전당 첫 헌액 '페이커' 이상혁 "페이커 신전에 대상혁 예배 가겠다"

‘전설의 전당’ 첫 헌액자가 된 ‘페이커’ 이상혁이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라이엇 게임즈는 6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첫 헌액 행사를 개최했다.‘전설의 전당’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콘셉트를 LoL e스포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기념행사로,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스포츠,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을 공식 선정하고 그들의 행보를 기릴 예정이라고 밝힌 뒤 초대 헌액자로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을 선정했다. 이상혁은 LoL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로 출전한 국제 대회 월..

‘페이커’ 이상혁, 많은 축하 속 LoL 첫 ‘전설의 전당’ 헌액

2013년부터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대표 선수로 10년 이상 활약해 온 ‘페이커’ 이상혁이 동료, 관계자들의 축하 속 새롭게 마련된 ‘전설의 전당’ 첫 헌액자가 됐다.라이엇 게임즈는 6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첫 헌액 행사를 개최했다.‘전설의 전당’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콘셉트를 LoL e스포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기념 행사로,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스포츠,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을 공식 선정하고 그들의 행보를 기릴 예정이라고 밝힌 뒤 초대 헌액자로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을 선정했다.이상혁은 LoL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전설의 전당' 최초 헌역 '페이커' 이상혁, '페이커 신전'으로 발자취 조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의 명예의 전당처럼 탄생한 LOL e스포츠의 '전설의 전당'이 초대 헌액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의 발자취를 제대로 조명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이스포츠 프로 선수 ‘페이커’ 이상혁의 업적을 기리는 ‘전설의 전당’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페이커가 제작에 참여한 ‘아리’와 ‘르블랑’의 신규 스킨과 페이커의 별명인 ‘불사대마왕’을 상징하는 요소가 가미된 비주얼 효과, 아이콘, 감정표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콘텐츠 수익의 일부는 페이커와 팀에 환원된다고 밝혔다.  이벤트 패스는 페이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즐기는 콘텐츠다. 신규 스킨 ‘떠오른 전설 르블랑..

라이엇 게임즈, 페이커 헌정 ‘전설의 전당’ 콘텐츠 첫선

라이엇 게임즈가 오늘(29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이스포츠 프로 선수 ‘페이커’ 이상혁(이하 페이커)의 업적을 기리는 ‘전설의 전당’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페이커가 제작에 참여한 ‘아리’와 ‘르블랑’의 신규 스킨과 페이커의 별명인 ‘불사대마왕’을 상징하는 요소가 가미된 ▲비주얼 효과 ▲아이콘 ▲감정표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 수익의 일부는 페이커와 구단에 환원된다. 이벤트 패스는 페이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즐기는 콘텐츠다. 신규 스킨 ‘떠오른 전설 르블랑’을 비롯해 ▲페이커의 역대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 3종 ▲’브로콜리 남작’ 칭호 ▲페이커 와드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한다. 플레이어는 컬렉션에 따라 ‘떠..

'페이커' 이상혁,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활약을 펼치고 있는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23일(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전설의 전당(Hall of Legends)'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설의 전당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콘셉트를 LoL 이스포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기념행사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초 전설의 전당 신설을 소개하면서 게임, 스포츠,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을 공식 선정하고 그들의 행보를 기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고 초..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세계 최초 ‘전설의 전당’에 오르다 [SS포커스]

“LoL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선수다.”‘살아있는 전설’이다. 명실상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14년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데 이견이 없다. 인성과 실력 모두 ‘월드 클래스’로 통하는 ‘페이커’ 이상혁(28)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든다.이상혁은 올해 라이엇 게임즈가 설립하는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 ‘Hall of Legend(전설의 전당)’에 1호 회원으로 등재된다. ‘전설의 전당’은 LoL에서 뛰어난 강인함과 눈부신 경기력을 보여주고 전 세계 수천만 팬에게 영감을 준 프로 선수를 기리기 위해 설립했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존 니덤 대표는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19일)에 앞서 브리핑을 열고 ‘페이커의 초대 헌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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