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을 2021 ASL 시즌 12 경기 프리뷰 하겠습니다. 오늘 대진은 역시 이미지에 나와있네요. 장윤철-박재혁-정영재-진영화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예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24강 1주 차 결과만 보고 오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티어 4로 배정된 선수들인 김범수, 배병우 선수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죠. 이번 주에도 비슷할지 아니면 1, 2 티어가 자존심 회복을 할지 지켜봐야겠죠. 지난주 경기에서는 모든 조에서 3, 4 티어 선수 중 한 명의 선수들이 진출하고 있는 역대 가장 예상하기 힘든 24강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3, 4 티어는 박재혁 선수와 진영화 선수인데요. 두 선수를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타 1 프로리그 시절부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