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첫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가 LCK(한국) 한화생명 e스포츠와 LEC(유럽) 대표 카르민 코프와의 결승전만을 남기게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화생명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전승을 거뒀고, 15일 열린 4강에서도 LPL(중국)의 TES를 3대 0으로 셧아웃 시키며 가볍게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이에 앞서 열린 4강전에선 카르민 코프가 LCP(아시아-태평양) 대표로 나선 CFO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 한화생명의 결승 상대로 결정됐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퍼스트 스탠드'는 예년의 국제대회 판도와는 분명 다른 양상으로 전개됐다.최강으로 꼽히긴 했지만 한화생명이 4강까지 별다른 위기 없이 독주를 한 반면 한국의 최대 라이벌인 중국팀의 부진, 유럽팀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