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권(24·광주 FC)이 건강하게 돌아왔다.조성권은 3월 22일 포항 스틸러스전 경기 막판 큰 부상을 당했다. 조성권은 포항 어정원과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중심을 잃은 채 그라운드로 떨어졌다. 머리를 다친 큰 부상이었다. 조성권은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조성권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9일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MK스포츠’가 이날 조성권과 나눈 이야기다.Q.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걱정했고요. 괜찮습니까.괜찮습니다. 이틀만 입원했어요. 후유증이 없어서 마지막 날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문제없다’는 진단이 나와서 이정효 감독께 말씀드리고 바로 훈련에 참여했죠. 경기에 꼭 나서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Q. 축구계 모든 구성원이 걱정하지 않았나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