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23

[박상진의 e스토리] 박령우와 김대엽, 여전히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증거

화려하다. 그리고 절실하다. 한국 e스포츠 무대에서 가장 불꽃 튀는 라이벌 관계인 두 팀의 선수가 만났다. 공허의 유산으로 열리는 첫 국내 개인리그 결승인 스타리그 결승이 그 어느 결승보다 흥미롭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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