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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첫 경기에서 볼넷 2개로 역전 승리 이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2025시즌 첫 경기에서 두 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이날 선발 3번 타자이자 중견수로 출전하여 4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 2볼넷을 기록했다. 경기는 이정후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그는 지난해 5월 13일 신시내티와의 경기 도중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긴 재활을 거쳐 이번 시즌에 복귀한 만큼, 그의 첫 경기는 많은 기대를 모았다. 4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하며 팀의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인 엘리오..

야구 2025.03.28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 추진…기대감 고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강타자 패트릭 위즈덤(33)을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KIA 관계자는 15일 "위즈덤 영입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다만 아직 신체검사 과정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KIA는 새 외국인 타자와 계약하기로 하면서 기존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는 결별할 예정이다. 위즈덤은 우투우타의 파워 히터로, MLB 통산 455경기에서 88개의 홈런을 기록한 거물급 선수이다. 그는 1루수와 3루수, 외야수로 활약하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즈덤은 201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카고 컵스에서 주전으로 ..

야구 2024.12.15

KIA 소크라테스, MLB가 부른다! 헤이먼 "복수 구단이 관심 표명"...KIA 잔류가 우선, 재계약 불발 시 돌아갈 듯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가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할지도 모른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30일(한국시간) "MLB 몇 개 팀이 FA 외야수 소크라테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라고 전했다.헤이먼은 그러나 어느 팀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MLBTR은 "소크라테스는 지난 3시즌을 KBO KIA에서 보냈다. 현재 32세인 그는 한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스템에서 잘 알려진 유망주였다. 그는 2015년에 조직의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2016 시즌에 진입하는 팀의 상위 10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간주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나 그는 마이너리그에서의 성공을 메이저리그로 이어가지 못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디백과 블루제이스에서 99경기에 나서..

야구 2024.11.30

오타니와 린도어, MVP 논쟁 다시 불붙다...MLB 전문가들의 의견 분분

오타니 쇼헤이와 린도어의 MVP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전례 없는 '54홈런-59도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MVP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반면 뉴욕 메츠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포스트시즌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급격한 반격을 시작했다. 한때 MVP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한 것으로 여겨졌던 린도어는 포스트시즌에 접어들면서 지지 세력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현재까지의 활약을 돌아보면 2024년 내셔널리그 MVP는 오타니가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번 시즌 54홈런과 130타점으로 리그 2관왕을 차지하며 '54-59'라는 금자탑을 세우고 다저스 이적 첫 해에 최고의 임팩트를 남겼다. 오타니의 활약은 팀을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었다.하지만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의..

야구 2024.10.12

컵스-신시내티전, 1시간 48분 만에 종료...MLB 역사상 가장 빠른 경기 중 하나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단 1시간 48분 만에 종료되며 MLB 역사상 가장 빠른 경기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컵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번 경기에서 컵스의 선발 투수 제이미슨 타이온은 7이닝 동안 4개의 안타를 맞고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신시내티의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8이닝을 소화하며 5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1실점 했지만 완투패의 아쉬움을 남겼다. 두 팀은 총 9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컵스가 5안타, 신시내티가 4안타를 쳤고 투수들의 역투 속에 경기 시간은 1시간 48분으로 단축되었다.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MLB 경기로 기록되었..

야구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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