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9729

中 '티들러' 왕시에유, "한국팬들, 스타만큼 하스스톤도 좋아해 주셨으면"

승패와 상관 없이 밝은 얼굴이었다. 중국 하스스톤의 아버지로 불리는 '티들러' 왕 시에유는 앞으로 한국팬들이 스타크래프트 만큼 하스스톤에 대해 애정을 쏟아달라는 당부의 말로 한중 마스터즈 팀배틀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2016 전북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열린 '하스스..

하스스톤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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