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CLG, '4전 전승' 에코 폭스에 첫 패배 선사

Talon 2018. 2. 5. 12:45
◇ CLG의 정글러 '레인오버' 김의진(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에서 유일하게 전승을 달리고 있던 에코 폭스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하 CLG)는 4일(한국 시간)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8 스프링 3주차에서 에코 폭스를 맞아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4전 전승으로 북미 지역에서 유일하게 승률 100%를 지키고 있던 에코 폭스는 첫 패배를 당했다. 

초반 분위기는 에코 폭스가 가져갔다. 라이즈와 그라가스를 활용해 CLG의 미드 라이너 'Huhi' 최재현의 조이를 두 번 연속 끊어낸 에코 폭스는 상단에서도 'Huni' 허승훈의 갱플랭크가 나르를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CLG는 허승훈의 갱플랭크를 집중 공격하면서 연달아 킬을 따냈고 27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5대5 싸움에서 4명을 잡아내면서 순식간에 킬 스코어를 7대5로 뒤집었고 내셔 남작도 챙겼다. 

35분에 내셔 남작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3명이 잡히면서 바론 버프를 에코 폭스에 내줘야 했던 CLG는 장로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Stixxay' 트레버 헤이예스의 칼리스타가 트리플 킬을 쓸어 담았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에코 폭스에게 첫 패배를 선사했다. 

시즌 첫 패배를 당했음에도 에코 폭스는 4승1패로 여전히 1위를 고수했고 CLG는 지난 주 골든 가디언스를 잡아낸 뒤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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