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설을 맞아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50%할인을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블리자드 샵에서 진행되며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이 2만 2000원(정가 45,000원), 오버워치: GOTY 에디션은 3만 4000원(정가 6만 9000원)에 판매된다. 또, GOTY 버전으로 일반판 업그레이드시 50% 할인된 가격인 1만 2000원(정가 2만4000원)에 할 수 있다.
더불어 PS4 PSN 멤버에게는 21일까지 '오버워치: GOTY 에디션'이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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