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방송이 웨비상 후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인터넷 상인 '웨비상'은 지난 1996년 제작됐으며 '인터넷의 오스카, 아카데미 상'으로 불린다. 또한 수상할 때 소감을 5단어로 제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롤드컵 방송은 '필름&비디오' 중 이벤트/라이브 부문에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과학관(Exploratorium)의 개기일식 방송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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