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 4(이하 피파 온라인 4)'의 론칭을 앞두고 차범근 전 감독이 출연한 사전등록 TVCF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CF는 한국 축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이자 감독인 차범근이 '피피 온라인 4'를 통해 구단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콘셉트다.
넥슨은 지난 5일부터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작 2주 만에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베스트 200 카드가 제공되며 누적 참여 인원 수에 따라 [런칭]스페셜 브론즈 팩, 행운의 BP카드(3만~75만 BP), [런칭] 스페셜 골드 팩 등의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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