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WM] '에스카' 김인재 "미라마, 팀스타일에 잘 맞는 맵..멘탈 잡고 게임했다"

Talon 2018. 5. 22. 23:51
'에스카' 김인재가 지난 주말 PSS의 결승에서의 부진을 씻어내고 미라마에서 맹활약했다.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프로 투어 풀리그 3일차가 21일 강남 게임이너스에서 그룹A와 그룹C의 경기로 진행됐다.젠지 골드는 미라마 맵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에란겔에서도 순위 방어에 성공하면서 총 1750포인트를 올려 3일차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젠지 골드는 데이 포인트 500점을 획득해 결선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다음은 '에스카' 김인재와의 일문일답.

-종합 1위를 차지한 소감은
▶지난 경기에서 6위를 차지해 걱정이 됐다. 평소에 점수를 쌓아놓는 것이 중요해 오늘 경기를 잘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다행히 오늘 1등을 해 포인트를 확 올려놓았다. 

-미라마에서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다
▶에란겔도 자신있다. 미라마는 우리 팀의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고 자신있는 맵이다. 자기장을 맞으면서 돌기 좋은 맵이다. 

-지난 주말에 열린 PSS 결승의 결과가 아쉬웠다. 멘탈에 타격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나
▶18등을 할 줄은 몰랐다. 당시엔 멘탈이 나갔다. 하지만 세계 대회를 포함해 남은 대회가 3개가 더 있어서 그것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멘탈 잡고 열심히 연습했다.

-총합 33킬을 내는 등 오늘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개개인의 피지컬에 자신있어서 교전에서 잘 안 밀린다는 마인드로 게임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젠지 골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과 순위가 올라가는 것 같다. 무엇이 주요 요인인가
▶우리 팀은 팀원끼리 분위기가 좋아서 거의 싸우지 않고, 남탓을 하지 않는다. 못하면 다같이 못한거라 생각하고 피드백을 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항상 뒤에서 고생해주시는 코치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PSS 결승 때 팬분들께 실망스러운 경기력 보여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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