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

Talon 2013. 1. 5. 09:36

오늘은 e-스포츠에 관련된 소개가 아닌 다른 프로스포츠 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팀은 바로! KIA 타이거즈 입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야구팀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소속이며,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82년 1월 30일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출범과 함께 해태 타이거즈가 창단되었으며, 2001년 8월 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 대금 180억 원과 KBO 가입금 30억 원 등 총 210억 원을 KBO에 팀 인수 창단 금액으로 내고, 팀 역사 및 전통을 공식적으로 인수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식적인 표기는 KIA 타이거즈이며, 기아 타이거즈로 읽지만 한글로 표기하지는 않습니다. KIA 타이거즈 구단에서는 이에 대해서 “기아(起亞)가 기아(飢餓)로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두 글자 모두 받침이 없어 약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기아자동차가 생산하는 자동차에도 한글 대신 영어 ‘KIA’만을 사용하고 야구단 유니폼에도 한글을 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에는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기아자동차의 생산 라인이 있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태 타이거즈 인수 당시 광주 지역의 여론이 좋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0번 한국 시리즈에 진출하여 모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1986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 시리즈에서 4회 연속으로 우승하였고, 대한민국 프로 야구에서 유일하게 정규 시즌에서 8년 연속으로 2위 이상을 차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년 구단 중 단지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만이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모두 우승 기록을 보유한 야구단이죠.


2000년 김성한 감독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 해태 타이거즈는 2001년 시즌 중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 이름을 KIA 타이거즈로 바꾸고 해태 타이거즈의 전통을 계승하게 됩니다.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한 KIA는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2001년 6월 1일 웨이버 공시된 이종범 선수를 다시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팀 운영으로 다시 전통 강호로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신인급 홍세완 선수와 포수 김상훈 선수의 맹활약으로 2001년 시즌 5위의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얻게 됩니다. 2002년에는 ‘제2의 선동열’이란 찬사를 받은 신인 김진우 선수도 가세하여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김성한 감독의 ‘김진우 마무리’ 악수로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 밀려 탈락하였습니다. 2003년에도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또다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김성한 감독이 해임되고 유남호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2005년 KIA 타이거즈는 팀 사상 최다패인 76패와 최저 승률인 0.392의 승률을 기록하여 창단 후 첫 8위를 기록하였으며, 유남호 감독 역시 해임되고 서정환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2006년 용병 투수 세스 그레이싱어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를 힘든 경쟁 끝에 누르고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게 됩니다.


이후 야심차게 맞이한 2007년 시즌에서 마운드의 붕괴와 장타력의 부재로 인하여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현곤 선수의 활약과 최희섭 선수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최하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LG, 롯데와 번갈아 하위권에 머무른다고 하여 한국 시리즈에서 많이 우승한 팀답지 않게 엘롯기 동맹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008시즌을 맞는 KIA 타이거즈는 2007년 10월 18일 KIA 타이거즈는 서정환 감독을 해임하고 2007년 6월 20일에 영입한 조범현 배터리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 및 메이저 리그 출신 투수 서재응 선수를 2007년 12월 17일 영입하며 야심차게 시즌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장타력 부재와 내야 수비 불안, 그리고 중간 계투진의 불안으로 6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기아자동차로 구단주가 바뀐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2009 시즌은 초반에 불안하게 시작되었으나, 릭 구톰슨 선수와 아킬리노 로페즈 선수와 윤석민 선수, 그리고 양현종 선수의 호투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난 이종범 선수와 최희섭 선수, 그리고 LG 트윈스에서 돌아온 김상현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기 시작과 함께 선두를 달렸고, 마침내 2009년 9월 24일 군산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승리하면서 2009 프로야구 정규 시즌 1위를 확정, 12년 만에 2009년 한국 시리즈에 직행하였습니다. 2009년 한국 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SK 와이번스를 맞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나지완 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4승 3패를 기록하여 기아자동차로 구단주가 바뀐 이후 최초이자, 팀 창단 이래 구단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 기록을 포함하여 팀의 열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2010 시즌에서 시즌 중반까지 3위를 달리며 선전했으나 선수들의 줄부상과 계투와 타선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 16연패를 당하면서 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특히 지난시즌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 아킬리노 로페즈 선수가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인 데다가 6월 30일에는 의자를 집어던지는 행패를 부렸고, 김상현 선수가 시즌 중반부터 자주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컸다. 또한 종전 팀내최다연패인 9연패를 넘는 16연패를 기록한다.


2011 시즌에는 일본에서 돌아온 이범호 선수를 FA영입하고, 윤석민 선수와 로페즈 선수, 그리고 트레비스 선수의 활약으로 전반기 순위 1위로 마감은 하였으나 선수들의 줄 부상과 비를 피해다니는 일정으로 인해 시즌 중반이후 극심한 체력적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후 후반기 순위 8위로 패넌트레이트를 4위로 마친 후 SK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선승을 거두나 1승 3패로 패배를 하여 사퇴요구가 터져나왔습니다. 결국 10월 18일, 조범현 감독은 자진사퇴하고 선동열 감독이 KIA 감독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윤석민 선수는 2011시즌에 다승, 평균 자책점, 탈삼진, 승률의 4관왕을 차지하여 1989~91년 선동열 이후 선발투수 4관왕, 2006년 류현진 이후 5년 만의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이루어내어 시즌 MVP를 거머쥐었습니다.


2011년 10월 18일 조범현 감독이 사임하고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수석코치 자리에는 이순철 전 LG 트윈스 감독이 취임하면서 해태 타이거즈를 빛냈던 선수들이 지도자로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연고 팬은 물론, 연고 지역 이외의 팬도 많은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응원가로서 연고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인 목포의 눈물과 남행열차를 즐겨 불렀고, 지금도 KIA의 경기 때에는 김수희의 대표적인 노래인 남행열차가 불립니다. 이 두 노래는 해태 시절에 해태 응원가보다도 훨씬 많이 불렸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일부 팬은 예전 해태 왕조 시절의 힘을 다시 찾고 싶은 의미에서 과거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서 전통 응원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선동렬 선수나 한대화 선수 등 해태 왕조를 이끌었던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오기도 합니다. 경기를 시작할 때나 분위기가 고조되면 송창식의 노래 “고래사냥”에 나오는 소절을 “자~ 떠나자! 상대 팀 잡으러~ 최강 KIA 타이거즈 상대 팀 잡으러~~”로 개사해서 부른다.


KIA 타이거즈가 선취점을 따낼 경우에는 "KIA 없이는 못 살아"를 부른다.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만약에 KIA가 없었더라면 무슨 재미로 야구를 볼까"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KIA의 각 타자마다 응원가가 다르며, KIA 주자가 1루, 혹은 2루에 나가 있을 경우 상대 투수가 견제를 하면 팬들은 일제히 “아야! 아야! 아야! 날새것다!”를 외칩니다. 여기서 “아야”는 전라도 사투리로 “얘야”를, “날 새것다”는 “날 새겠다”를 뜻합니다.


선수들 별 응원가입니다.

윤석민

기아의~ 언더쳐블 윤석민~ 기아의 윤석민 윤석민~

기아의~ 언더쳐블 윤석민~ 윤석민 사랑해요~

서재응

I can't stop loving you 기아의 서재응 워워워워 워워~ 나이스 가이 서재응~

I can't stop loving you 기아의 서재응 워워워워 워워~ 나이스 가이 서.재.응~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승리를 위하여 워워워 워워워~

기아의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승리를 위하여 워워워 워워워~


김원섭

팡! 팡! 팡! KIA의 김원섭 안타를 쳐줘~ 팡! 팡! 팡! KIA의 김원섭 홈런을 쳐줘~

팡! 팡! 팡! KIA의 김원섭 멋진 김원섭~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헤이!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헤이!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날려버려 김원섭~ 안타!

이용규


타이거즈 날쌘돌이 KIA의 이용규~ 타이거즈 날쌘돌이 KIA의 이용규~


얼굴도 샤방샤방 이용규! 몸매도 샤방샤방! 이용규! 모든것이 샤방샤방! 이!용!규!

얼굴은 V라인 이용규! 몸매는 S라인 이용규! 아주그냥 죽여줘요~ 이!용!규!

김상훈


KIA의 안방마님 김상훈~ 미친 존재감 김상훈~ 최~ 강~ KIA~ 타이거즈 김상훈~ 타이거즈 안방마님

KIA의 안방마님 김상훈~ 미친 존재감 김상훈~ 최~ 강~ KIA~ 타이거즈 김상훈~


KIA의~ 김상훈~ KIA의~ 김상훈~ 라라랄라라랄라라 랄랄라라라라~

이범호


이범호 오오~ 이범호 오오오오~ 파워히터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KIA의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KIA의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꽃보다 멋진 너 이범호!

이현곤


오오 KIA 타이거즈 오오오오 이현곤 이현곤 오오오오 내야의 종결자 오오오오 이 현 곤


오오오 이현곤 안타! 이현곤 안타! 날려버려 이현곤~ 이현곤 안타! 이현곤 안타! 날려버려 이현곤~

나지완


KIA의 홈런타자 타이거즈 홈런타자 나지완 힘차게 시원하게 KIA의 나지완 파이팅


나나나난 나지완! 나나나난 나지완! KIA의 홈런타자~ 난 나지완!

최희섭


최희섭 오!오!오!오 최희섭 오!오!


빅초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빅초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빅초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타!이!거!즈! 빅초이!

안치홍


KIA의 안치홍 안치홍~ 안타치고 도루하고~


안치홍! 안치홍!


김선빈


KIA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 안타

KIA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오오


작은 거인 KIA의 김선빈 작은 거인 KIA의 김선빈

그라운드 위에서 자유롭게~ 작은 거인 KIA 김선빈

차일목


Everybody Say 예~~ 예~~ Everybody Say 예~~ 예~~ 타이거즈 차일목 KIA 차일목

김상현


KIA의 해결사 김상현 오오오~ KIA의 해결사 김상현 오오오~


KIA의 해결사 김상현 시원한 한 방 쳐주세요 언제나 우리 김상현 응원해요~ 우워워워

KIA의 해결사 김상현 시원한 한 방 쳐주세요 언제나 우리 김상현 응원해요~ KIA의 해결사!

박기남


허슬 박기남 허슬 박기남 그대는 뜨거운 남자 안타를 쳐주세요 홈런을 쳐주세요 그대는 뜨거운 남자 박기남


박기남 오레오레오~

김주형


기아의 김주형 힘차게 날려봐 화끈하게 기아의 김주형 파이팅

윤완주


기아 윤완주 워워워 기아 윤완주 워워워 우리 모두 하나되어 윤완주 워워워~

이준호


이준호~ 이준호~ 기아의 이준호~ 힘차게 워워~~ 기아의 이준호~

신종길


안타하면 신종길~ 신종길이 나왔다~ 도루하면 신종길~ 폭풍질주 신종길! 폭.풍.질.주. 신종길!


역대 KIA의 외국인 선수입니다.

 헨리 소사

 앤서니 르루

 호라시오 라미레즈

 알렉스 그라만

 아킬리노 로페즈

 트래비스 블레이클리

 로만 콜론

 매트 라이트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릭 구톰슨

 호세 리마

 윌슨 발데스

 펠릭스 디아스

 케인 데이비스

 세스 에서튼

 래리 서튼

 제이슨 스코비

 펠릭스 로드리게스

 세스 그레이싱어

 스캇 시볼

 마크 서브넥

 다니엘 리오스

 마이크 존슨

 매트 블랭크

 훌리오 마뇽

 마크 키퍼

 루디 펨버튼

 워렌 뉴선

 루이스 데 로스 산토스

 헤수스 타바레스

 루이스 안두하

 루이스 리치

 게리 레스


2009년까지 타이거즈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의 기록을 합쳐 총 58명으로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영화

김준환

김종모

김성한

이순철

선동열

한대화

김봉연

장채근

박철우

이호성

이종범

홍현우

박재용

이대진

김종국

홍세완

이용규

로페즈

김상훈

최희섭

김상현

윤석민

안치홍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 입니다.


다승 수상자입니다

1986년 선동열 24승 6패

1989년 선동열 21승 3패

1990년 선동열 22승 6패

1991년 선동열 19승 4패

1993년 조계현 17승 6패

1994년 조계현 18승 5패

2002년 마크 키퍼 19승 9패

2004년 다니엘 리오스 17승 8패

2009년 로페즈 14승 5패 - 공동 다승왕

2011년 윤석민 17승 5패


평균자책점 수상자입니다.

년도 - 선수 - 이닝 - 자책 - 평균자책점

1985년 선동열 111 - 21 - 1.70

1986년 선동열 262 2/3 - 29 - 0.99

1987년 선동열 162 - 16 - 0.89

1988년 선동열 178 1/3 - 24 - 1.21

1989년 선동열 169 - 22 - 1.17

1990년 선동열 190 1/3 - 24 - 1.13

1991년 선동열 203 - 35 - 1.55

1993년 선동열 126 1/3 - 11 - 0.78

1995년 조계현 126 - 24 - 1.71

2008년 윤석민 154 2/3 - 40 - 2.33

2011년 윤석민 172 1/3 - 47 - 2.45


최다 탈삼진 수상자입니다.

1986년 선동열 214K

1988년 선동열 200K

1989년 선동열 198K

1990년 선동열 189K

1991년 선동열 210K

1992년 이강철 155K

1995년 이대진 163K

1998년 이대진 183K

2002년 김진우 177K

2011년 윤석민 178K


최다 세이브 포인트 수상자입니다.

1993년 선동열 10구원승 31세이브 41SP

1995년 선동열 5구원승 33세이브 38SP

1998년 임창용 8구원승 34세이브 42SP


최다 세이브 수상자입니다.

1993년 선동열 31세이브

1995년 선동열 33세이브

1998년 임창용 34세이브


최고 승률 수상자입니다.

1989년 선동열 0.875

1990년 선동열 0.786

1991년 선동열 0.826

2011년 윤석민 0.773


최고 타율 수상자입니다.

1990년 한대화 418타수 140안타 타율 0.335

1994년 이종범 499타수 196안타 타율 0.393

2002년 장성호 481타수 165안타 타율 0.343

2007년 이현곤 453타수 153안타 타율 0.338


최다 홈런 수상자입니다.

1982년 김봉연 22홈런

1985년 김성한 22홈런

1986년 김봉연 21홈런

1988년 김성한 30홈런

1989년 김성한 26홈런

2009년 김상현 36홈런


최다 안타 수상자입니다.

1985년 김성한 133안타

1988년 김성한 131안타

1992년 이순철 152안타

1994년 이종범 196안타

2006년 이용규 154안타

2007년 이현곤 153안타


최고 장타율 수상자입니다.

1985년 김성한 0.575

1986년 김봉연 0.514

1988년 김성한 0.577

1989년 김성한 0.512

2009년 김상현 0.632


최고 출루율 수상자입니다.

1989년 한대화 0.409

1990년 한대화 0.432

1994년 이종범 0.452

1996년 홍현우 0.453

2000년 장성호 0.436

2002년 장성호 0.445


최다 타점 수상자입니다.

1982년 김성한 69타점

1986년 김봉연 67타점

1988년 김성한 89타점

2009년 김상현 127타점


최다 득점 수상자입니다.

1982년 김봉연 55득점

1985년 이순철 67득점

1988년 이순철 81득점

1989년 김성한 93득점

1993년 이종범 85득점

1994년 이종범 113득점

1996년 이종범 94득점

1997년 이종범 112득점

2004년 이종범 100득점

2009년 최희섭 98득점 - 공동 득점왕

2012년 이용규 86득점


최다 도루 수상자입니다.

1982년 김일권 53도루 17실패

1983년 김일권 48도루 22실패

1984년 김일권 41도루 12실패

1986년 서정환 43도루 23실패

1988년 이순철 58도루 20실패

1991년 이순철 56도루 18실패

1992년 이순철 44도루 16실패

1994년 이종범 84도루 15실패

1996년 이종범 57도루 12실패

1997년 이종범 64도루 15실패

2002년 김종국 50도루 9실패

2003년 이종범 50도루 9실패

2012년 이용규 44도루 12실패


KIA의 역대 MVP 수상자입니다.

정규시즌

1985년 김성한

1986년 선동열

1988년 김성한

1989년 선동열

1990년 선동열

1994년 이종범

2009년 김상현 - 트레이드 선수 최초

2011년 윤석민


신인왕

1985년 이순철


한국시리즈

1983년 김봉연

1986년 김정수

1987년 김준환

1988년 문희수

1989년 박철우

1991년 장채근

1993년 이종범

1996년 이강철

1997년 이종범

2009년 나지완


미스터 올스타

1986년 김무종

1987년 김종모

1988년 한대화

1992년 김성한

2003년 이종범

2009년 안치홍 - 고졸루키 최초,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


KIA의 역대 선발 올스타입니다.

3(2012)- 이범호 안치홍 이용규

4(2011)- 이범호 김선빈 안치홍 이용규

3(2010)- 최희섭 안치홍 이용규

6(2009)- 윤석민 김상훈 이종범 최희섭 안치홍 이현곤

4(2008)- 윤석민 이종범 김종국 이용규

2(2007)- 이종범 손지환

2(2006)- 이종범 김종국

4(2005)- 이종범 김종국 홍세완 마해영

4(2004)- 이종범 장성호 김종국 마해영

3(2003)- 이종범 장성호 홍세완

8(2002)- 이종범 김상훈 장성호 김종국 정성훈 홍세완 김창희 신동주

1(1999)- 양준혁

2(1998)- 이대진 홍현우

3(1997)- 이종범 김종국 홍현우

2(1996)- 이종범 홍현우

3(1995)- 이종범 홍현우 이순철

4(1994)- 선동열 이종범 이순철

7(1993)- 선동열 장채근 김성한 홍현우 한대화 이종범 이순철

6(1992)- 선동열 장채근 김성한 홍현우 한대화 이순철

5(1991)- 선동열 김성한 백인호 한대화 이순철

6(1990)- 선동열 김성한 백인호 한대화 김종모 박철우

5(1989)- 선동열 김성한 한대화 이순철 박철우

7(1988)- 선동열 김성한 서정환 한대화 김종모 이순철 김봉연

6(1987)- 선동열 김무종 김성한 한대화 김종모 김봉연

7(1986)- 선동열 김무종 김성한 이순철 김일권 김종모 김봉연

6(1985)- 이상윤 김무종 김성한 김일권 김종모 김봉연

3(1984)- 김종모 김준환 김봉연

4(1983)- 김성한 김종모 김준환 김봉연

4(1982)- 김용남 김봉연 김준환 김우근

(총: 118명, 역대 1위)

이상 KIA 타이거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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