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프로게임단 웅진 스타즈

Talon 2013. 1. 7. 09:10


오늘 소개할 팀은 바로 웅진 스타즈입니다!

웅진 스타즈는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임단이죠.


한때 워크래프트 3, 스페셜포스 2 프로게이머가 존재했었지만 현재는 스타크래프트 II만 존재합니다.


1999년 이재균 감독이 조직했던 SM팀이 기원이죠.


이후 한빛 소프트의 공식적인 지원으로 한빛 프로게임단이 2001년 5월에 창단되었습니다. 당시 한빛 스타즈는 강도경 선수, 김동수 선수, 박용욱 선수, 박정석 선수, 나도현 선수, 박경락 선수, 변길섭 선수와 같은 스타게이머들을 배출하며 명문 게임단으로 자리잡았었다. 그러나 이후 박정석 선수와 변길섭 선수의 KTF 매직엔스 이적, 김동수 선수의 은퇴, 박경락 선수의 슬럼프 등으로 인해 개인전에서는 침체를 면치 못했으나, 프로리그에서는 특출한 스타 선수가 없음에도 팀을 상위로 이끌고 우승까지 하는 등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와 그랜드파이널에서의 우승, 2007 DAUM 스타리그에서 김준영 선수가 우승하고 김명운 선수가 꾸준히 8강,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에서 윤용태 선수가 로열로더 도전으로 4강까지 가는가 하는 등, 김명운 선수 또한 msl에서는 4강으로 진출하여 명가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보이다가 김명운 선수가 ABC마트 MSL 2011 결승전에 진출함으로써 웅진스타즈 창단 최초 첫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준영 선수를 CJ ENTUS로 이적시키는 등 한빛소프트의 사정은 영좋지 못했습니다.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계속적인 적자로 인해 게임단을 포기, 5월 초 한국e스포츠협회에 한빛 스타즈 프로게임단의 운영과 매각 작업을 위탁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2008년 5월 21일, 한빛소프트를 인수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협회 위탁 관리 없이 매각된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7월 31일,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가 프로게임단 운영을 포기한 한빛소프트의 한빛 스타즈를 인수하였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평가로 인해 2008년 8월 5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한빛소프트에 프로게임단 운영을 포기한 한빛 스타즈의 아이템매니아 인수를 철회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9월말까지 협회에서 위탁 운영을 하겠다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한빛소프트는 이 제안에 대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2008년 8월 7일, 한빛 소프트가 협회의 한빛 스타즈 위탁 운영 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템매니아는 한빛 스타즈 구단 인수 본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9월 19일, 웅진회사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가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빛 스타즈’ 인수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며, 인수에 대한 큰 틀에 합의했고 세부적인 사항 및 최종 협의만 남아있는 등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9월 24일 웅진홀딩스가 한빛스타즈 인수를 확정했습니다.




2010년 3월, 웅진스타즈는 창단 약 1년 5개월 만에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준플레이오프에서 강팀 STX SouL을 김민철 선수가 4:1로 올킬에 성공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습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 들어서면서, 정종현 선수와 김승현 선수의 은퇴이후 이스트로의 박상우 선수와 신재욱 선수, MBC게임의 이재호 선수를 영입하면서 선수교체가 급속히 이루어졌습니다. 웅진 스타즈는 1R까지 2위를 달렸으나 2R에서의 연패부진으로 종합성적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에이스인 윤용태 선수의 부진이 팀이 부진하는 이유라고 판단한 이재균 감독은 충격요법을 주기위해 윤용태 선수를 1군 로스터에서 말소시킵니다.


2군에서 돌아온 윤용태 선수와 웅진선수들의 위너스리그 활약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대했지만, KT 전에서 김대엽 선수에게 선봉올킬을 당해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은 좌절됐습니다.


2011년 5월 26일, 김명운 선수가 ABC마트 MSL 2011 4강에서 천적 이제동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이영호 선수에게 패배했습니다. 김명운 선수의 결승 진출은 한빛스타즈에서 웅진 스타즈로 재 창단 한 뒤의 첫 결승 진출자 배출이죠.


2011년 6월 28일, 프로리그에서 STX소울이 승리를 거둠에 따라, 남은 경기수와 관계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창단 이후 정규시즌 첫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이며 한빛-웅진 전체 역사에서는 2006년 후기이후 무려 5년만에 진출한 셈이죠.


2011년 11월 7일, MBC게임 히어로의 해체로 인해 MBC게임 스페셜포스 팀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웅진이 MBC게임 스페셜포스 팀원을 모두 수용, 웅진 스타즈 스페셜포스 팀을 창단하게 됩니다.


웅진스타즈는 SK플래닛 프로리그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안고 시즌 막바지까지 선전하였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CJ에게 4위자리를 내주고, 5위로 밀려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웅진스타즈는 KT 롤스터와 친분이 매우 두터우며, 두 팀이 함께 선수들의 연습을 도와주기도 하며, 워크샵을 두 팀이 함께 간적이 있을 정도로 사이가 매우 돈독합니다.


CJ 엔투스에는 한빛 스타즈 시절부터 약했으나, 웅진 스타즈 창단 이후로는 조금씩 웅진이 앞서가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웅진 스타즈 연혁입니다.

1999년 SM이 기원

2001년 5월 한빛 프로게임단 창설

2001년 1월 박경락 선수,정재호 선수,변길섭 선수 입단

200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프로게이머 부문” 박정석 선수 수상

2002년 2월 온게임넷 어워드 “최고의 감독상” 수상 이재균 감독

2002년 8월 KTF EVER컵 프로리그 준우승

2002년 10월 LIFE ZONE MBC게임 팀리그 준우승

2004년 1월 LG IBM MBC게임 팀리그 4위

2004년 2월 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 3위

2004년 7월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우승

2004년 8월 투싼배 MBC게임 팀리그 4위

2004년 10월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공동 3위

2005년 2월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 Grand Final 우승

2005년 7월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4위

2005년 10월 KTF bigi KOREA e-sports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 준우승

2006년 12월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4위

2008년 9월 한빛 소프트 게임단 매각, 웅진 스타즈 창단

2010년 3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3위

2010년 8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10 4위

2011년 7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위

2012년 9월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4위


역대 팀 명칭입니다.

SM - 한빛 스타즈 - 웅진 스타즈


역대 팀 감독입니다.

1대 감독 : 이재균


웅진 스타즈 소속 선수들입니다.

이재호 (Light) 1990년 3월 28일  부산광역시 테란

윤용태 (free) 1988년 7월 14일  서울특별시 프로토스

김명운 (ZerO) 1990년 2월 18일  전라남도 해남군 저그

신재욱 (Flying) 1990년 7월 15일 프로토스

김민철 (Soulkey) 1991년 12월 10일 저그

노준규 (Sin) 1992년 9월 25일 테란

홍진표 (Rudy) 1993년 1월 10일 테란

김유진 (sOs) 1993년 10월 16일 프로토스

윤지용 (BisAnG) 1993년 10월 27일 프로토스

김준혁 (fOKINS) 1995년 9월 7일 저그

송광호 (Aria) 1996년 11월 7일 프로토스


웅진 스타즈가 운영하고 있는 팀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2


웅진 스타즈가 우승한 대회들입니다.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


이상 웅진 스타즈였습니다.

반응형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게임단 아주부  (0) 2013.01.09
現 KT 롤스터 코치 김윤환  (0) 2013.01.08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  (0) 2013.01.06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  (0) 2013.01.05
프로게임단 KT 롤스터  (0)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