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2라운드에 돌입한 카트리그, 이제는 정면 승부다!

Talon 2013. 1. 10. 12:49

치열한 경쟁 뚫은 16개 팀, 2라운드에서 격돌해


2라운드 1조에 출전하는 오존 제논(위)과 오존 스파크
예열 끝, 본격적인 레이스는 지금부터!

1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친 넥슨 카트라이더 17차 리그가 10일부터 2라운드에 돌입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한다. 2라운드에서는 1주차부터 유영혁-장진형-문호준 등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전하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전망된다.

먼저 2라운드 1조에는 오존 게이밍의 제논(유영혁, 박인재)과 스파크(김경훈김승태)가 함께 속해 있어 눈길을 끈다. 각각 1라운드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2라운드에 오른 오존 제논과 스파크는 이번 경기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두 팀이 함께 순위결정전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서로 간의 접촉을 줄인 채 나머지 팀들을 견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들과 한 조를 이룬 핫이슈와 센스로서는 역으로 레이스 초반부터 적극적인 몸 싸움을 벌여 경기를 난전으로 만들고, 오존 게이밍의 팀워크가 깨지는 순간을 노려 치고 나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뒤이어 펼쳐지는 2조 경기에서는 문호준과 문명주의 세일러문이 1라운드의 부진을 극복할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문호준과 문명주는 앞선 1라운드에서 서로 호흡이 맞지 않는 약점을 노출하면서 조 2위에 그치고 말았다. 1위를 차지한 트레이드A의 노종환과 박대성이 매 레이스마다 함께 상위권에 오른 반면, 문호준과 문명주는 계속해서 따로 떨어져 점수를 쌓지 못했다.

물론 여전히 객관적인 기량에서는 문호준과 문명주가 월등히 앞선다는 평가지만, 이미 한 번 세일러문을 무너뜨린 바 있는 트레이드A와 기대 이상의 레이스를 펼친 스타(고병준, 김영훈)가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순간 또 다시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과연 문호준과 문명주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 넥슨 카트라이더 17차 리그 2라운드 1주차
◆ 1조
오존 제논(유영혁, 박인재)
오존 스파크(김경훈, 김승태)
핫이슈(장진형, 황성민)
센스(원훈희, 박도형)

◆ 2조
트레이드A(노종환, 박대성)
스타(고병준, 김영훈)
세일러문(문호준, 문명주)
보스(이성진, 박성민)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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