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홍이 밴쿠버 타이탄즈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28일 오전(한국 시간) 오버워치 리그 프랜차이즈인 밴쿠버 타이탄즈가 공식 SNS를 통해 서울 다이너스티에서 활약했던 류제홍의 공식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류제홍은 최고의 아나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으며 같은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나 해설자로부터 극찬을 들었다. 출범 시즌부터 서울 다이너스티에서 활동한 류제홍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었으나, 2019 시즌에선 점차 기량이 상승했다. 스테이지 4에선 전성기 포스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차기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밴쿠버 타이탄즈의 분석 담당 '안단테' 황재홍은 "류제홍은 이 오버워치 리그 시작부터 내가 정말 같이 일해보고 싶은 최고의 선수다. 하지만 내가 코치로서 그의 팀에 들어가지 않는 한 함께 하는 모습은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이제 '우리'로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환영의 인사를 남겼다.
아나, 모이라, 젠야타를 고른 숙련도로 다루는 류제홍이 새로운 팀에서 '피셔' 백찬형, '학살' 김효종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2020 시즌에서 어떤 슈퍼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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