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야구감독 정영기

Talon 2020. 3. 1. 11:58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정영기 감독님입니다~!


대전신흥초등학교

한밭중학교

영남고등학교 -> 충암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대전 출신으로 대전신흥초등학교와 한밭중학교를 거쳐 대구 영남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1974년 야구부가 해체되자 충암고등학교로 전학가 간신히 졸업했고 그 후에는 대구 영남대학교로 진학하였습니다.


프로 야구 원년인 1982년 MBC 청룡의 창단 멤버였으며 포지션은 내야수였습니다. 이듬해 1983년 롯데 포수 차동열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1988년까지 뛰었으며, 이는 KBO 리그 최초의 선수 간 트레이드입니다. 이후 1988년 11월 22일 삼성과 롯데 사이의 4-3 트레이드에 따라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한 똑같은 포지션의 오대석 때문에 대형 트레이드 이틀 뒤인 11월 24일 이충우와 함께 박상국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태평양 돌핀스로 팀을 옮겼는데 정영기 뿐 아니라 1988년 11월 22일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한 똑같은 포지션의 허규옥이 들어오자 롯데 주전 중견수였던 홍문종이 같은 달 25일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후 1달 뒤인 12월 5일 태평양과 입단계약을 체결했고 1990년에 은퇴했습니다. 1982년과 1985년에 올스타로 뽑혔으며, 통산 744경기를 뛰어 타율 0.240을 기록했습니다.


현역 은퇴 후 한화 이글스 2군 수비코치와 스카우트를 역임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재직 시절인 2008년 승률 7할에 육박하는 부동의 2군 남부 리그 1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시즌을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 구단 측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에 대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2009년 경찰 야구단의 수석코치를 역임하다가 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부임 후 롯데 자이언츠 시절에 함께하였던 최만호를 2군 수비코치로 불러들였습니다.


한화 2군 감독 때 힘들었던 이유는 전임 김인식 감독 때 지명한 수비력 없는 우타 거포 일색에 상군매직, 우경하가 방치해 놓아 기본기까지도 떨어졌기 때문.


그래도 2년 간 고생한 결과 눈에 띄는 결과물들을 하나씩 보여 주었는데, 대표적인 선수들이 장민재, 김혁민, 신주영 등의 젊은 투수들이 한화가 탈꼴찌에 성공한 2011년 1군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것. 타자들의 경우에는 아직 눈에 띄게 성장한 선수는 없지만 이양기가 오랜 암흑기를 벗어나 처음으로 1군에서 중용되기 시작했으며 김회성 등 1군에 테스트를 받기 시작하는 선수들도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화 이글스의 야수진은 좌익수 최진행과 포수 이희근, 신경현, 2루수 한상훈을 제외하면 전 포지션이 타팀에서 영입한 선수들도 메우고 있는데, 하나둘 2군에서 선수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2013년에 2군 감독을 이정훈이 맡게 되면서 스카우트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상 정영기 감독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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